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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보, 마약 누명 벗은 후 심경 고백 "진실 쉽게 묻히지 않길"

    배우 이상보가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후 심경을 전했다. 이상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랑 문자 하나에 통보로 진실이 쉽게 묻히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수많은 이름 모를 분들에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어 순리대로 잘 헤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파격 만삭화보' 전혜빈, 9월30일 결혼 3년만에 득남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됐다. 전혜빈은 지난달 30일 첫 아들을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 모두 몹시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한 전혜빈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을 소화했다.

  • '美도 반했다!' 박은빈, 크리틱스초이스 APCT 라이징 스타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생작을 경신한 배우 박은빈이 미국비평가협회(CCA) 주관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스타로 눈도장을 받았다. 미국비평가협회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 창립 기념 행사(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 이하 ‘APCT’)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 수지, 7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자작곡 '케이프' 발매 예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오는 6일 자작곡 디지털 싱글 ‘케이프’를 발매한다. 수지는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세틀리트’(Satellite) 발매를 통해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시도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는 수지는 약 7개월 만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케이프’(Cape)로 돌아온다.

  • 고우리, 5세 연상 사업가와 3일 웨딩마치...레인보우 출신 두번째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연기자 고우리가 3일 품절녀가 된다. 고우리는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5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우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이날 고우리의 우아한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YG, 제니 사진 최초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선처 無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유포자 수사를 경찰에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YG는 3일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했다”며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전했다.

  • 해병대 간 피오, 6개월만 얼굴이 반쪽... 걱정산 근황

    가수 겸 예능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피오의 근황이 전해졌다.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는 29일 공식SNS에 “이번 달의 특별한 셀피데이 주자는 바로 표지훈 배우입니다. 지훈 배우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피오의 셀피를 공개했다.

  • '띵동 띵동' 김태희♥비 스토킹한 40대女, 결국 검찰 송치

    배우 김태희, 비 부부를 괴롭힌 스토킹범이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A(47)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부부의 자택을 찾아 초인종을 누르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유미, 빼빼 마른 근황..팬들도 "너무 말랐어요" 걱정

    배우 정유미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29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코스메틱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찾은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연둣빛 배경에 선 정유미는 역시 연둣빛 투피스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14년차 가수 씨엘 노련한 대처 빛난 무대난입사고, 대학축제 경호 '빨간불'

    가수 씨엘이 대학축제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 난입한 관객때문에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29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현장 촬영 영상 속에서 씨엘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축제무대에 올라 ‘닥터 페퍼(Doctor Pepper)’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