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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피, 전 소속사 상대 손배소 승소 "아직 끝 아냐"

    래퍼 슬리피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5단독(조규설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슬리피가 TS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 임신 8개월 차 홍현희, 얼굴은 홀쭉 배만 볼록

    코미디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의상 협찬사진도 이젠 똥벼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채 부푼 배를 손으로 받치고 있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홍현희는 얼굴은 그대로 인채 배만 볼록 나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여전히 끈끈한 카라, 15주년 맞아 뭉칠까 "논의 중"

    그룹 카라(KARA)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뭉칠까. 카라가 디지털 싱글 발매 등 데뷔 15주년을 맞아 관련 이벤트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14일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카라의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 클라라,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대문자S라인 공개

    연기자 겸 방송인 클라라가 바비인형 못지 않은 대문자 S라인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손바닥만한 모노키니를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 檢, 김건모 강간 혐의 항고 기각…아내 장지연과는 이혼 수순

    검찰이 가수 김건모(54)의 강간 혐의 사건을 항고 기각했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고등검찰청 형사부가 지난 7일 김건모의 강간 혐의에 대한 항고 사건을 기각 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건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11월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했다.

  • 장나라, 6살 연하 영상감독과 26일 비공개 결혼

    배우 장나라(41)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장나라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다만 소속사 라원문화는 “결혼식 날짜는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 '유방암 투병' 서정희, "긴 머리 가발, 3차 항암 치료 중 고열로 응급실행"

    유방암 수술 후 투병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항암 치료 중 고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 서정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가발이에요. 긴 가발과 짧은 가발을 구입했어요. 제 두상에 맞게 만들어주니 참 편해요. 머리 기르지 말까 봐요? 집에 오면 훅 벗으니 아주 시원해요”라며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레이디 가가, '조커2'로 새로운 할리퀸 되나?

    팝스타이자 배우 레이디 가가가 ‘조커’의 할리 퀸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다수의 외신은 레이디 가가가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 ‘조커2’에서 조커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상대역으로 출연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 '45세' 장영란, 임신 깜짝 발표 "나 늦둥이 임신했다"

    방송인 장영란이 세 아이 엄마가 된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믿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

  • '혼전임신' 서영, 오늘(12일) 1세 연하와 결혼…"둘이 아닌 셋 입장"

    배우 서영이 결혼한다. 서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년 반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고백해 더욱이 축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