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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美'타임' 선정 2022 차세대 리더 선정…韓걸그룹 최초

    SM소속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Next Generation Leaders’(2022 차세대 리더)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선정되었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미국 타임은 ‘2022년 차세대 리더’를 발표했으며, 에스파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혼자 3병 깠다" 준비된 주류모델 김세정, 아이돌계 술도녀 납시오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26)이 '젊은 간'의 패기를 보였다. 최근 롯데칠성 주류 모델에 발탁된 김세정은 광고 스틸컷과 함께 시음 소감을 올렸다. 김세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BB청하 드디어 개시!! 근데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거 받고 혼자 촬영 축하한다고 까마시다 3병 금방 깠어요.

  • 수지, 순백의 드레스 자태..공주님 그 자체

    배우 수지가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꽃도 꽃병도 클라리피끄 케이크도 예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 진세연, 17살 맞아? 성숙한 11년 전 과거사진 공개

    배우 진세연이 지금과 다르지 않은 11년 전 사진으로 놀라움을 줬다. 11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어리 게 나온게 아니고 진짜 어릴 때 아니냐고"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앳된 모습의 진세연이 담겨 있다.

  • 싸이, '댓 댓'으로 음원·유튜브 '올킬'→틱톡 누적 5억뷰

    싸이(PSY)가 정규 9집 타이틀곡 ‘That That’의 음원은 물론, 뮤직비디오와 댄스 챌린지로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싸이는 정규 9집 ‘싸다9’의 타이틀곡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TOP 100과 지니와 벅스의 일간 및 실시간, FLO 24시간, 유튜브 뮤직 인기곡 차트 등에서 장기간 왕좌를 수성 중이다.

  • '금수저' 뷰튜버 아옳이, 남편 저격글 이은 불화설→논란 더한 해명

    구독자 57만명을 자랑하는 유명 뷰티 유튜버 아옳이(김민영)와 남편 서주원이 불화설에 휩싸였다. 불화설에 불씨를 놓은 서주원이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아옳이가 불화설을 해명했다. 아옳이는 12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게(불화나 이혼설) 절대 아니다.

  • ‘국민여동생 아이유’ 벗고 미혼모 연기로 칸 가는 이지은...만개한 30대 기대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을 불렀던 16세 소녀 아이유는 잊어도 좋다. 가수 겸 연기자 이지은(활동명 아이유)이 ‘국민여동생’ 이미지를 벗고 미혼모 연기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서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버린 미혼모 소영 역을 연기한다.

  • 구혜선이 또? SNS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결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련한 표정의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구혜선이 최근 촬영한 광고의 한 장면이다.

  • "애통하다, 편히 쉬어라"…故강수연, 동료들 오열 속에 영원한 안식

    영원한 ‘월드 스타’ 고(故)강수연이 동료, 선·후배 영화인들의 오열 속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故강수연의 영결식이 거행됐다.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영결식엔 약 2만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그와의 작별을 지켜봤다.

  • "같이 있으면 웃을 일 많은 사람" 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

    '보컬퀸' 다비치 이해리(37)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해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 오는 7월경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해리는 "안녕하세요 다코동.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