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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위상 알린 美 출신 알렉사 "꿈같은 'ASC' 우승, 다음은 'BBMA'!"

    ‘작은 거인’이 미국을 점령했다. 미국 국적의 K팝 가수 알렉사(26·AleXa·김세리)가 미국 최대 규모의 인기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렉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방송한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이하 ASC)’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시청자 득표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2차 가해로 극도의 불안 증세

    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양 측이 2차 가해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9일 김가람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양의 법률 대리인 대륜법무그룹 산하 법무법인 (유한)대륜은 하이브 측에 2차 가해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 박민영, 감탄사 나오는 미모..매일이 리즈 갱신

    배우 박민영이 꽃미모를 뽐냈다.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miss you my bea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오렌지빛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윤은혜 측 "과거 김종국과 열애 사실 아냐…우연의 일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과거 가수 김종국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스포츠서울에 “윤은혜와 김종국의 과거 교제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 전 남자친구를 언급한 영상을 게재했다.

  • 전효성, 볼살 실종 근황..얼굴은 반쪽인데 몸매는 그대로네

    가수 전효성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핑크 들어간 체크 사랑. ”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핑크색이 포인트로 있는 체크 투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송해, 34년간 정들었던 '전국노래자랑' 하차하나…시청자 아쉬움 물결

    “전국에 계신 노래자랑 가족 여러분, 한 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희망 속에 열심히 살아가시는 해외 우리 동포 여러분들, 해외 근로인 여러분들, 그리고 해외 자원봉사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중략) 전국~ 노래자랑 사회담당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 효민, 필드 위에 나타난 바비인형..8등신 넘사벽 비율

    가수 효민이 골프 여신으로 떠올랐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날씨 요정(?)이랑 란딩 가자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골프웨어를 입은 채 필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풍경 속 자리한 효민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지나가던 시민이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여러 번 들이 받았다”고 신고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조작했습니까?→아니요!"…'조니 뎁-앰버 허드' 진실공방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8)의 변호인단이 전 부인 앰버 허드(38)에게 그가 조니 뎁이 마약을 복용하고 자신을 폭행했다는 증거로 사용한 사진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허드는 지난 재판에서 뎁이 술과 마약을 복용하는 동안 폭력적이었다는 주장을 했다.

  • 앰버 허드 "조니 뎁, 신혼여행 때 목졸라 죽음의 공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부부였던 배우 조니 뎁(59)과 앰버 허드(36)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일 충격적인 증언이 추가되고 있다. 16일에는 뎁이 신혼여행 때부터 죽음의 공포를 느낄 정도로 때렸다는 허드의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