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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미국 케이팝 TOP3 달성…새로운 라틴 음악 열풍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가 라틴 음악으로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홍진영 글로벌 에이전시 JP forest(제이피 포레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차트 집계회사인 ‘사운드차트’가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 싱글이 iTunes에서 7개 국가 28개 차트에 진입 하였으며,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전 장르 2위, 미국에서는 케이팝 3위를 차지해 TOP 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존박, 비연예인과 1년간 열애 끝 6월 결혼 "행복을 알게해준 사람"

    가수 존박(34)이 오는 6월 12일 약 1년간 교제한 비 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소속사 뮤직팜은 8일 “오는 6월12일 존박과 예비신부가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존박은 이날 개인 SNS에 친필 메시지를 통해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저에게 많은 힘이 돼 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최지우, 일상이 화보..봄 햇살 맞으며

    배우 최지우가 근황은 전했다. 6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넘 좋아서.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햇살을 맞아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 복귀 앞둔 서예지, 팬 선물에 둘러싸여 "보고 싶습니다"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서예지를 위한 팬들의 선물이 가득했다. 선물과 꽃에 둘러싸인 서예지의 모습과 함께 “감사합니다.

  • 손연재, 비연예인과 열애 중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열애 중이다. 7일 YTN에 따르면 손연재는 올 초부터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 전혜빈, 엄마 된다 "임신 초기"

    배우 전혜빈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7일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전혜빈이 임신 초기”라며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KBS2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 트와이스, LA 앙코르 콘서트 매진 "K팝 걸그룹 첫 북미 스타디움 공연"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사상 첫 북미 스타디움 공연인 네 번째 월드투어 미국 앙코르 콘서트 매진을 달성하고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14일(이하 현지시간)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미국 앙코르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 바다, 폭풍성장한 딸 공개..엄마랑 붕어빵이네

    가수 바다가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다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바다는 똑 닮은 귀여운 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바다의 딸 루아의 모습에 팬들도 “너무 이쁘다”라며 환호했다.

  • '컴백' 홍진영 "尹자택방문 논란되자 언니가 미안하다고. 나도 놀랐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 앞에서 개표결과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에 대한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로 컴백한 홍진영은 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15일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홍선영의 개표방송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66세 주윤발 중후한 매력 풀풀

    홍콩 톱배우 주윤발(66)의 백발 근황이 전해졌다. 주윤발은 최근 영화 '무쌍' 감독과 함께 홍콩침례대학에서 좌담회를 갖고 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윤발의 백발. 평소 염색으로 흰머리를 감춰왔던 주윤발은 이날 염색을 하지 않은 하얀 머리카락 그대로 좌담회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