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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도박 논란' 김호중 "잘못 인정, 진심으로 사과…같은 실수 반복 NO"

    가수 김호중이 과거 불법도박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김호중은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리스(팬덤) 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 29일 '품절녀' 합류하는 강소라, 남편은 훈남 한의사?

    배우 강소라가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와 결혼할 예비 신랑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강소라와 백년가약을 약속한 이는 30대 후반의 한의사”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여러 한의원 원장직을 거쳐 현재는 경기도 모처에서 본인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 '집사부일체' 美 주민들에 16억원 대 피소...도둑촬영 VS 협박 입장도 팽팽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미국 현지 주민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17일 KB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터스틴·어바인 주민들이 지난 3일 ‘집사부일체’의 제작진과 SBS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 김부선 "딸 아빠는 재벌가 유부남,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고백

    배우 김부선이 미혼모로 살게된 가정사를 고백했다. 김부선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독히 고독했던 시절, 재벌가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 데뷔할 때 고향 선배가 여배우는 고독을 운명처럼 벗삼아 살아야 한다면서 연애는 꿈도 꾸지 말라고 충고했다”며 “하지만 틀렸다.

  • '성폭행 혐의' 강지환, 피해자 CCTV-카톡 공개…"DNA 검출 안 돼" 새국면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 성폭행 사건이 피해자의 주장에 반하는 증거들이 공개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18일 한 매체는 강지환 자택 CCTV와 피해자가 지인과 나눈 카톡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자 A씨와 준강간 피해자 B씨는 강지환의 자택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이후 과도한 음주로 강지환이 정신을 잃자 피해자들은 샤워 후 속옷만 입은 채 집을 구경했다.

  • 효린, BTS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와 작업한 '쎄마넴'으로 19일 컴백

    가수 효린이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한 2집 미니앨범 ‘쎄마넴’(SAY MY NAME)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레게 드럼과 어우러진 헤비한 신스 등이 어우러진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앨범 타이틀곡 ‘쎄마넴’을 비롯해 ‘모닝콜’, ‘달리’(Dally), ‘바다 보러 갈래’(SEE SEA), ‘베이’(BAE), ‘나인라이브스’(9 LIVES) 등 6곡 모두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상혁, 결혼 1년 4개월 만에 송다예와 법적으로 '남남' 됐다

    가수 김상혁(37)이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31)와 결혼 1년 4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상혁과 송다예는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상혁은 앞서 지난해 4월 송다예와 2년여 교제 끝에 결혼했고, 결혼 1년만인 지난 4월 7일 파경 소식을 전해 궁금증을 모았다.

  • "14kg 감량-미션 완료" 구혜선, 얼짱 시절 외모 그대로

    배우 구혜선이 14㎏ 감량에 성공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 감량-미션 완료.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14㎏ 감량을 증명하듯 날렵한 턱선과 콧대를 자랑한다.

  • "제발 마스크 좀 쓰고 살아라"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이 코로나19에 걸린 여동생의 병실 사진을 공개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을 비난했다. 샤론 스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획을 강조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 "35살 연하? 별 문제 없어요"

    팝스타 마돈나(62)가 만 62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35세 연하 남자친구와 자메이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58년 8월16일생인 마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웰컴 투 자메이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