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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2월 21일 발표…어떤 기록 쓰여질까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고 다시 비상한다. 방탄소년단은 8일 0시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통해 오는 2월 21일 MAP OF THE SOUL : 7 발매 소식을 알렸다. MAP OF THE SOUL : 7은 지난해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 대도서관♥윰댕 "열살 아들 있어"…특별한 고백에 이어지는 응원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 공개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의 대표 주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과 윰댕은 결혼까지 이어졌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외화 최초 펭수와 콜라보…탈우주급 존재감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J. J. 에이브럼스 감독)도 펭수와 만났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8일 개봉한 가운데, 지난 7일 ‘자이언트 펭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펭수의 특별 콜라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김건모 측, 폭행 주장 여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가수 김건모가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건모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에 13년 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 모모랜드 측 데이지 주장 정면 반박 및 KBS 편파보도 지적

    그룹 모모랜드 측이 전 멤버 데이지의 주장과 KBS 뉴스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7일 KBS 보도에 따르면 데이지는 모모랜드 멤버를 선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모모랜드를 찾아서’ 당락이 발표되던 날(2016년 9월 3일) 탈락한 자신에게 ‘모모랜드’로의 합류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 JYP 측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형사 고발+접근금지 신청"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해외 스토커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측히 해당 스토커에 대해 형사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당사는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트와이스 멤버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다”며 “아울러 7일에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 '기생충', 골든글로브 이어 美감독조합상·제작자조합상 후보 지명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골든글로브에 이어 미국 감독조합상과 제작자조합상의 지명을 받았다. 7일(현지시각) 미국 감독조합상(Directors Guild of America Award)과 제작자조합상(Producers Guild of America Award)의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기생충’이 양 시상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소속사가 직접 밝힌 '바이브가 사재기를 하지 않은 이유'

    가수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7일 강남구 메이저나인 사옥에서 음원사재기 의혹을 반박하는 설명회를 열고 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18년 닐로의 ‘차트 역주행’으로 불거진 음원사재기 의혹은 현재까지 진행형이다.

  • 아이즈원, 사실상 활동 재개 합의…엑스원과 다른 행보 이유는?

    엑스원은 해체되지만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가 유력하다. 그룹 엑스원이 해체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에 대한 공감대가 어느정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원이 멤버들의 소속사와 CJ ENM,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이 회의를 거친 결과 최종 합의가 불발되며 해체가 결정된 것과 달리 아이즈원 소속사들은 개별적으로 활동 재개를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 현빈·손예진, 이번엔 결혼설·결별설 휩싸여..."사실무근"

    배우 현빈과 손예진 측이 결혼설과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6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결혼설,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하며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이런 루머도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