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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킹' 엑소의 귀환, 정규 6집 'OBSESSION' 27일 발매

    ‘K-POP 킹’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27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 또 한번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엑소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은 11월 27일 발매되며,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셔누 측 "해당 여성, 결혼 알고는 연락 끊어…억측엔 법적조치"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때 아닌 불륜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서희는 정다은이 받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를 공개해 셔누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한 남성이 셔누가 자신의 아내와 만났다고 폭로한 것.

  • '터미네이터-람보' 노병은 죽지 않았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 말그대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액션 스타가 자신의 대표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할리우드 액션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레전드 액션 캐릭터 ‘람보’와 ‘터미네이터’ 로 돌아왔다.

  • 김재중, 中 웨이보 주최 '아시아 신곡차트 시상식' 해외 인기 가수상 수상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해외 인기 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웨이보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신곡 차트 시상식’에서 김재중의 ‘해외 인기 가수상’ 수상자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 '몬스타엑스 탈퇴' 원호, 이번엔 마약 의혹 "2013년 정다은과 대마 흡입"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이번에는 대마 흡연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채무 건으로 팀을 탈퇴하며 초강수로 대응했지만 논란의 불씨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원호의 2013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 '풍문으로 들었소' 가수 함중아, 향년 67세 별세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이자 1970∼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인 함중아가 별세했다.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1일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7세.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했다.

  • 이번엔 셔누 불륜 논란…"결혼 사실 몰랐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때 아닌 불륜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서희는 정다은이 받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를 공개해 셔누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한 남성이 셔누가 자신의 아내와 만났다고 폭로한 것.

  • 차인표, 조국 조카 아내 아파트 구입…"꿈에도 몰랐다" 해명

    배우 차인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 아내가 처분한 경기도 용인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조씨가 최근 구치소에서 아내 명의로 된 경기도 용인의 92평 아파트를 한 유명 연예인에게 10억원 가량에 매매했다고 소식이 전해졌다.

  • '원정도박' 양현석·승리 검찰 송치…승리는 도박자금 '10억원'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상습도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을 받은 양현석(50)과 승리(본명 이승현·29)는 수억원에 이르는 돈을 도박에 쓴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 비, 美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수상자 초청…한국인 최초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오는 11월 5일 미국 현지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 & Game Changer awards)에 수상자로 초청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소사이어티 남부 캘리포니아 서밋(Asia Society Southern California’s Summit 이하, ASSC)은 할리우드 와 중화권 영화인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컨퍼런스로 미국 현지 문화 교류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영화, 음악, 디지털 콘텐츠 및 게임 산업을 전적으로 주도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