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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4’ 서동주, 뒤태 강조한 파격 드레스…♥예비신랑 훈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훈남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Only 4 days till the BIG day(중요한 날까지 4일밖에 안 남았다)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와 예비 신랑은 올블랙으로 맞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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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악플러, 이례적 중형 배경은?…가족·지인까지 타깃 충격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악의적으로 괴롭혀온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단순 악플을 넘어 가족과 지인까지 타깃이 된 사건에 대해 소속사는 “끝까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세경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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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측 “공황장애+감기약 복용 후 운전, 신중해야 했다”
방송인 이경규 측이 약물복용 운전 혐의에 대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경규 소속사 ADG컴퍼니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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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네이비 색 캡 모자와 하늘색 셔츠를 매치한 코디로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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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확정…재항고 안 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전날까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항고심 재판부에 재항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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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루비’, 美 빌보드 ‘2025 최고의 앨범’ 선정
블랙핑크 겸 솔로 아티스트 제니의 솔로 앨범 ‘루비’가 ‘2025년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 50’(The 50 Best Albums of 2025 So Far) 리스트에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가 선정됐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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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굿파트너2’ 불발?…소속사 반박 “출연 미확정, 논의中”
배우 남지현이 SBS ‘굿파트너’ 시즌2 출연 여부를 두고 여전히 제작진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불참 확정’ 보도는 시기상조라는 게 소속사 입장이다. 25일 남지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와 관련해 캐스팅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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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통해 결혼 사실 알린 신지, ♥문원과 내년 결혼, 웨딩촬영도 마쳤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동료 가수인 문원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신지의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는 “신지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중 결혼할 예정이다. 웨딩 촬영도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신지의 근황을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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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뮤직비디오 3900만 뷰…기부로 완성한 ‘영웅스러운’ 기록
가수 임영웅의 뮤직비디오 ‘모래 알갱이’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900만 뷰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2023년 6월 3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6월 22일 기준 3900만 뷰를 기록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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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임영웅→김태희까지…연예계 뒤흔드는 ‘노쇼사기’에 비상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태희 소속사도 피해를 입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의 매니저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여러 건 확인했다”며 “당사는 어떠한 사유로도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명함을 제시하며 특정 물품 구매 요청 및 장소 예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