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불륜 주선 의혹’ 박시후 측 “가정파탄 허위사실, 명예훼손 고소할 것”

    ‘불륜 주선 의혹’을 받은 배우 박시후 측이 해당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 했다. 7일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는 공식 입장을 내고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하였다’라는 게시글과 관련하여 해당 게시글에 게재된 사실이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병만 측, “예비 신부 사이에 두 아이 존재 인정

    김병만이 9월 재혼을 앞두고 전처 소 입양딸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7일 “금일 텐아아기사에서 소송중인 전처 딸이 상속과 관련하여 제기했다는 소송과 관련하여는 아직 받지못하여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민영·47)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등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78년생인 이민은 생후 3개월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와 LA에서 자랐다.

  • 수백 번 ‘가짜’ 결혼한 김하영, 9월 13일 ‘진짜’ 결혼해

    MBC에서 매주 일요일에 방영되는 장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 ‘서프라이즈의 김태희’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하영이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시집러 김하영이다.

  • 故 송영규 유작 ‘아이쇼핑’, 아찔한 방송사고 ‘6회 아닌 최종회 공개’

    6회가 방송될 차례에 최종회가 먼저 공개됐다. 초유의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이다. 티빙을 통해 공개되는 ‘아이쇼핑’은 지난 5일 6회가 공개될 차례에서 최종회인 8회가 공개됐다. 댕강 잘려버린 중간 내용과 갑작스러운 스포일러에 시청자들은 당황했고, 방송은 약 20분 간 공개된 후 중단됐다.

  • 아이들, 美 야구사에 기록 남겼다 ‘LAA 홈경기 최초 사전 공연’

    그룹 아이들(i-dle)이 역사상 첫 LA 에인절스 홈경기 사전 공연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LA 에인젤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초청된 아이들은 경기 시작 전 축하 공연과 시구를 진행해 현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인생2막 이민우 ‘겹경사’…6살 딸에 2세 출산까지

    신화 이민우(46)가 결혼과 함께 ‘겹경사’를 맞는다. 예비신부는 일본에 거주 중인 재일교포 3세로, 두 사람은 현재 2세의 탄생도 기다리고 있다. 이민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이라며 예비신부를 소개했고,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마음을 확인했다”며 결혼 결심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홍진경, 결혼 22년만 남편과 결별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했다. 결혼 22년 만이다. 홍진경 소속사 관계자는 8월 6일 스포츠서울에 “홍진경이 이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원만하게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A씨와 연애 5년만에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다.

  • ‘애즈원’ 이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46세

    보컬 그룹 ‘애즈원’ 멤버 이민이 사망했다. 6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고인의 사망 경위에 대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경찰 조사 중”이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나친 억측을 삼가해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 바다, ‘허위 광고 논란’ 자필 사과문 공개...“더 신중해지겠다”

    그룹 S. E. S. 멤버 바다가 화장품 허위 광고 논란에 사과했다. 바다는 5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