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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 김혜성, 대주자로 나와 1타수 1안타…팀은 6연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대주자로 출전해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다저스는 9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져 최근 6연패를 당했다.

  • 김하성 디트로이트 상대 동점 적시타 등 2안타

     김하성(29)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 MLB, 올스타전 ABS 시행…내년 정규리그 도입 검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처음 ABS가 활용된다고 10일 전했다.

  • 이시영, 동의없이 前남편 배아로 임신…현행법상 문제는?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논란과 축하가 교차하고 있다. 전 남편의 동의없이 이식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시영은 8일 SNS를 통해 “결혼 생활중 시험관 시술로 준비했던 배아를, 이혼 이후 폐기 대신 이식받았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 대림家 4세, 신세계 손녀 ‘애니’ 응원…끈끈한 재벌가 우정♥

    DL그룹(대림그룹) 오너가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문서윤)를 응원했다. 이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 늦은 새벽까지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라는 글과 함께 애니, 모델 아이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박서준, 손흥민 생일에 ‘특급 우정’ 인증

    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생일을 맞아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8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의 SNS 아이디(@hm_son7)를 태그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7월 8일은 손흥민의 생일로, 박서준은 이를 기념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 ‘오징어 게임3’ 이정재 “연기력 논란? 최선을 다했을 뿐”

    배우 이정재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오징어 게임’ 여정을 마무리했다. K콘텐츠의 지평을 연 작품인 만큼 손뼉 치며 떠나야 하는데 어쩐지 아쉽기만 한 이정재다. 이정재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최종장인 시즌3 공개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해서 그런지 아쉽다.

  • 신지, ♥문원 논란 “피로감 드려 죄송”…빽가 “마음 편치 않았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남편 문원과 결혼 발표 후 계속된 논란에 재차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요태 신지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신지는 최근 함께 듀엣곡을 발표한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 ‘부상 복귀’ 김하성, 4일 만에 선발 출전→‘타구 속도 171㎞’ 안타 기록

    탬파베이 김하성(30)이 부상을 털고 무사히 돌아왔다. 안타를 신고하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김하성은 8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디트로이트와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를 기록했다.

  • ‘7월 타율 1할’ 김혜성, 밀워키전 3타수 무안타 ‘침묵’…다저스는 5연패

    7월 들어 LA 다저스 김혜성(26)의 방망이가 주춤한다. 이날 밀워키전에도 무안타 침묵했다. 김혜성은 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밀워키와 원정경기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