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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득점왕 만든 미친 친화력 또… LA '손앓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8경기에서 8골(3도움)을 몰아친 손흥민(LAFC)은 기대대로 이르게 연착륙, 선수 황혼기 '행복 축구'를 그리고 있다.  LAFC는 물론 MLS 전체가 손흥민을 통해 경기력 증진과 여러 분야에서 흥행 효과를 누리고 있다.

  •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137경기' 기념 팬과 전설이 함께 축하한다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에서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의 한국 남자 축구 역대 A매치 최다 출전(137경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지난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손흥민은 9명의 사령탑을 거치면서 136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