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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청 시래기 볶음 강추"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반찬가게. 한 번 가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반찬가게. LA한인타운 로데오 갤러리아 안에 있는 반찬가게 '보글보글'(사장 오덕조)이 바로 그런 가게다.  '보글보글'을 찾는 고객들은 '보글보글'을 알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말한다.

  • 새해맞이 마사지체어 빅세일

    H솔루션 최고급 디바 8999. 99불+Tax. 헬스코리아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마사지체어 대폭 세일에 공짜 선물까지 얹어주는 대대적인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마사지체어는 이제 가족 건강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다. 압축된 온열이 허리 쪽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편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칭, 당김, 늘리기 등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사 역할까지 해준다.

  • "이번 기회 놓치면 후회합니다"

    최고 수준의 쥬얼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고베쥬얼그룹의 반지천국이 새해를 맞아 2023년 이월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통큰 특별세일에 나섰다. 일본산 인공 핵진주에서 한국 강남 공방에서 세공한 칼라스톤 세트까지 3000여 점의 보석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 "연말 만남은 바로 여기에서" 

    소주 7. 99불에…자정까지 주7일 오픈. 식사와 커피, 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카페 더 반'(Cafe the Barn)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함께 주류도 세일해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장석훈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 더 반은 아늑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음악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힐링 카페다.

  • 에어프레미아 새 와인 '좋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부터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경험 다양화를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에서 제공하던 와인 2 종을 교체한다고 27 일 밝혔다.

  • "주말에 무료 배달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간식이자 야식인 치킨. 먹고는 싶지만 간식 먹자고 차 몰고 나가서 연말이라 특히나 번잡한 파킹랏에 주차를 해야할 생각을 하면 대개 마음을 접게 된다. LA한인타운에서 옛날 통닭 유행을 이끌고 있는 치킨 집 릫비비닥릮(사장 데이빗 박)이 무료 배달을 시작했다.

  • '탈모'·'빈 눈썹' 고민 "이젠 끝"

    탈모와 듬성듬성 빈눈썹이 고민이었다면 새해에는 실제 눈썹, 실제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과 머리카락으로 자신있게 한 해를 시작하면 어떨까. 한인타운에 탈모, 빈눈썹 고민을 해결해줄 전문가가 있다. 반영구화장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샤론 여 원장이다.

  • LA-인천 노선 1주일 내내 뜬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내년 5월16일부터 LA 운항노선을 주 6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이번 LA노선 증편은 에어프레미아의 첫번째 데일리 운항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운항을 시작할 때 주 5일 운항하던 노선이 올해 5월부터는 주 6일로 증편 운항했고, 내년부터는 데일리 운항으로 늘려 소비자의 이동 편익을 증대했다.

  • 주얼리 전품목 40% 대박 세일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주얼리 명가 젬텍 주얼리(GEM TECH JEWELRY·대표 엔드류 리)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연말 대폭 세일을 하고 있다. 12월 말일까지 매장에 전시된 주얼리 전 품목을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앤드류 리 대표는 "일부 미끼 상품만 싸게 파는게 아니라 수만 점에 달하는 주얼리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하고 있다"며 "금값이 엄청 올랐는데 가격이 낮았던 시절에 입고된 주얼리를 고른다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화요일날 '갈비탕', '도가니탕' 투고하면 우거지 해장국 '덤'으로 준다 

    올림픽길에 있는 '송영 통큰 설렁탕'(코리 송 사장)의 화요 스페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갈비탕이나 도가니탕을 투고하면 표고 우거지 해장국을 보너스로 얹어주기 때문이다. 보너스라고 돈주고 시켜 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