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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민기, 또 추가 폭로 나와…'음란 카톡 메시지+나체 사진'

    끝없는 추락이다. 배우 조민기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이번에는 카카오톡 음란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성 A 씨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A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조민기가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심지어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 '성추행 의혹' 최용민 "모두 내 잘못, 교수직 사퇴·연기 중단"

    배우 최용민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정리해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는 '고백합니다 #me too'라는 제목으로 배우이자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최용민의 성추행 폭로글이 올랐다.

  • 이시언-서지승 열애, '나 혼자 산다' 두번째 커플 탄생

    ‘나 혼자 산다’에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MBC ‘나 혼자 산다’의 배우 이시언(35)과 배우 서지승(29)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시언은 서지승의 집이 있는 김포를 찾아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 '미투 가해자'로 체포된 조증윤, 추가 성범죄 의혹 "동영상 촬영도"

    여중생, 여고생 등 미성년 단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경남 김해 극단 '번작이' 조증윤 대표의 추가 성범죄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경남시민주권연합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 대표는 피해자를 성폭행하면서 혼자 있을 때 보겠다며 여러 차례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16명 정식으로 고소장 제출

    연극연출가 이윤택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16명이 이씨를 정식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28일 ‘이윤택 사건 피해자 공동 변호인단’은 28일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를 비롯해 16명은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01명의 변호사가 변호인단으로 참여해 이들 피해자를 변호한다.

  • 성추행 부인한 오달수, 하루 만에 바뀐 입장

    배우 오달수가 성추문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바꿨다.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한데 이어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린다"로 번복했다. 오달수는 28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 전현무,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사과 "깊이 반성…주의할 것"

    방송인 전현무가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에 대해 사과했다. 27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의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돼 있음을 확인했다.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혜진♥' 전현무, 일도 사랑도 다 잡은 이 남자

    방송인 전현무가 그야말로 꽃길을 걷고 있다. 일도 사랑도 모두 쟁취하며 완벽한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가 한혜진을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거나 거리를 걷는 모습 등의 사진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 형사입건 조민기 결국 "모든 게 제잘못..책임 회피 않겠다"

    배우 조민기가 모든 잘못을 인정,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성추행 및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으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던 조민기가 의혹이 불거진지 7일만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민기는 27일 사과문을 통해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라며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제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눈에서 꿀 뚝뚝' 주상욱 "♥ 차예련 임신 5개월"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과, 차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