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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팔이 말라” 강경준 이슈, 장신영 속앓이만 계속된다
장신영이 강경준의 사생활을 감쌌지만 불씨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연예인의 ‘불행 팔이’라는 싸늘한 시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신영의 속앓이만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예고편에서 장신영이 눈물을 쏟는 모습이 나왔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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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복만’ 김보민 “선관위 투명해야 합니다”…비난 커지자 사과 사진
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은 지난 25일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영상·계정을 공유했다. 최근 전 씨는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반대 시위에 등장해 “윤석열 대통령이 내린 비상계엄은 계몽령”이라며, 공개 지지발언에 나섰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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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뒤업어 씌워”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7일 한 매체는 故 요오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듯한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유서에는 故 오요안나가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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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성우 장미자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27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등 방송가와 연극계에 따르면, 장미자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2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한 고인은 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이후 KBS 한국방송공자 공채 6기로 통합)로 입사했다.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