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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배지현, 미국행 비행기서 인증샷 "Going to LA"

    류현진(30·LA다저스)이 아내 배지현(31)과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5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배지현과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출국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날 류현진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배지현과 미국 LA로 출국했다.

  • '영하 10도' 한파 속 얇은 옷차림으로 무대서 벌벌 떤 걸그룹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 얇은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3일 강원 양구군의 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성화 도착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 '조덕제 성추행 사건', 새 국면 접어들어…뒤바뀐 메이킹필름 감정서

    '조덕제 사건'이 새 국면을 맞는 모양새다. 25일 '노컷뉴스'는 배우 조덕제 성추행 사건에 대한 아이로피쉬 운용인 영상공학 박사와 진행한 인터뷰를 상세히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증거 사진에 따르면 조덕제는 여배우 B 씨에게 '시늉을 보이라'는 감독의 디렉팅과는 달리 실제로 가격하고, 키스를 하려 입을 벌리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故 종현 유작곡 '리와인드', KBS 방송 불가 "日 가사 때문"

    그룹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유작 앨범 수록곡 '리와인드(Rewind)'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가 24일 발표한 가요 심의에 따르면 23일 발매된 종현의 유작 앨범 '포에트|아티스트'(Poet|Artist)'의 수록곡 '리와인드'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 '코코' 리 언크리치 감독, 韓 팬에 손편지 "200만 돌파 감사"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를 연출한 리 언크리치 감독이 한국 영화 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리 언크리치 감독은 손편지를 통해 "'코코'가 한국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해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송승헌-유역비, 세 번의 결별설·루머도 이겨냈지만 안타까운 이별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커플로 꼽혔던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했다. 25일 송승헌과 유역비가 3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별 이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낸시랭x왕진진 "언론서 제보를 기정사실로 단정, 난도질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고통을 호소했다. 낸시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낸시랭은 "저희 부부는 강경 대응, 법적 조치, 정정보도에 있어 표적 언론, TV, 디스패치 등 많은 언론매체에서 한쪽만의 일방적인 제보와 주장만을 토대로 모든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저희 부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예측하고 단정 지으며 토막 난도질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롱런'의 의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뜨거운 '기록소년단'의 행보다. 방탄소년단은 8주째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월 27일 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는 '핫 100' 79위를 기록했다.

  • 송은이, 솔로→듀엣→걸그룹 '개가수의 진화'

    팔방미인 송은이가 자신의 부업인 ‘개가수’(개그맨+가수)의 영역을 확장 중이다. ‘개가수’는 음악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비주얼과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강력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옥자' 탈락, 韓감독 극영화 최초 오스카 후보는 불발

    기대를 걸었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오스카상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하고 말았다. 세계적인 영화제 오스카를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3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로 오는 3월 있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작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