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이시영, 예능으로 활동 재개...출산 두 달만에 복귀

    배우 이시영이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22일 오후 복수의 매체는 이시영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을 넘는 녀석들'은 전 세계의 역사를 탐방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 오동식, 원선혜 폭로에 결국 사과…"저는 가해자이자 공모자"

    연극배우 겸 연출가 오동식이 원선혜 조연출과 청주대학교 졸업생에 대한 폭행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원선혜 조연출의 폭로에 오동식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오동식은 21일 밤 개인 SNS에 "저는 방조자이고 가해자이고 공모자입니다.

  • 윤계상 측 "불법 튜닝 차량 운전, 물의 일으켜 죄송"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불법 튜닝(개조)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는 지난 12일 윤계상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 '경찰조사-드라마 하차' 조민기, 하루만에 입장 번복한 이유는?

    배우 조민기(53) 측이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지난 20일 성추행 논란을 부인하며 “악성루머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던 조민기 측은 21일 “심각성을 인지, 조민기는 앞으로 진행될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 "이윤택 기자회견 모의 리허설 까지 했다"

    연희단거리패 단원 오동식씨가 이윤택 연출이 기자회견 전 리허설을 했다고 내부 고발했다. 연희단거리패 단원 오씨는 21일 “나는 나의 스승을 고발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고 성범죄 논란의 시작부터 기자회견까지 이윤택 연출가와 연희단거리패의 내부 행태를 고발했다.

  • 신소율-김지우 지지선언, 연예인 '미투 바람' 거세질까?

    미투 운동(#Me too. 나도 당했다)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실명을 당당히 밝히기 시작했다. 법조계와 문화계에서 공개적으로 시작된 미투운동이 이제 방송계까지 점차 더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계, 연예계로 번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굿즈 사기 참 힘들다"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 홈페이지 마비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인기만큼이나 굿즈 구매 열기도 뜨겁다.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은 21일 '4차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MUSTER Happy Ever After) 공식 MD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오후 4시 물량이 풀림과 동시에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는 정상적인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 송하늘, 조민기 성추행 폭로 그 후…청주대 '징계의결서' 공개

    연극배우 송하늘이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논란'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그 가운데 청주대학교 양성평등위원회 조사 결과, 조민기가 교수 재직 시절 여학생의 가슴을 치거나 뽀뽀를 강요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 또? 유명 배우 오모씨,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

    배우 조민기에 이어 배우 오모씨가 또 다른 성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성추행은 물론 성폭행 혐의까지 받고 있는 이윤택 감독이 몸 담았던 극단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 오모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이윤택 관련 기사에 “1990년대 부산 소극장.

  • 방송인 주영훈 일반인 몰카 논란 일반인 질타

    방송인 주영훈이 일반인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일반인이 수영을 하는 영상과 함께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 걸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하는 일반인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그 뒤에는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있는 일반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