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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들이 돌아온다" 워너원, 3월 19일 컴백 확정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컴백 일정을 확정 지었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워너원이 오는 3월 19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박지성-김민지 커플, 2월초 득남 "산모와 아기 건강"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월초 득남했다. 관계자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2월초 둘째를 얻었다. 성별은 아들”이라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 유재석 측 "나경은 둘째 임신…새해 큰 선물"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나경은이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경은이 최근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임신한 것을 확인했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윤택 연출 공개사과에 피해여배우 실명으로 "성폭행으로 낙태" 고백

    성범죄 논란의 이윤택 연출이 19일 공식석상에서 사과했지만 피해자의 마음을 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 연희단거리패 배우 김지현씨가 자신의 실명을 내고 이윤택 연출에 대한 추가 성폭행을 폭로해 네티즌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 '더유닛' 최종멤버 18人, 포항 지진재해 이재민에 1억원 패딩 기부

    KBS2 ‘더유닛’ 최종멤버 18인이 포항 지진재해 이재민에게 1억원 상당의 패딩을 기부했다. 16일 ‘더유닛’ 제작사 측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종 멤버들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과 함께 평창올림픽 공식 홍보 서포터즈인 화이트타이거즈의 롱패딩을 입고 있다.

  • 토니안, H.O.T. 재결합 무대 소감 "정말 행복한 시간"

    토니안이 H. O. T. 재결합 무대 소감을 전했다. 16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지난 한 달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또 함께 할 날을 기대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화보 촬영 중 바위서 미끄러지는 케이트 업튼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Kate upton, 26)이 화보 촬영 중 부상을 당할 뻔한 위기에 처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는 화보 촬영 중 미끄러지는 모델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 송혜교까지…알고 보니 피겨 선수 출신이었던 연예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최다빈(18, 수리고)의 미모가 연일 화제다. '피겨 퀸' 김연아를 보고 올림픽을 꿈꾼 최다빈은 이번 평창에서 주목하는 미녀 선수다. 앞서 최다빈은 2017년 열린 삿포로 겨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 자갈치 아지매 등장…'블랙 팬서' 부산촬영 효과는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부산의 트레이트 마크 중 하나인 '자갈치 아지매'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진출했다.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가 아니다. 자갈치 아지매는 아프리카 가상의 왕국 와칸다에서 온 여전사 나키아(루피타 뇽 분)와 제법 은밀한 대화를 나눈다.

  •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부터 하수구까지, 150시간 달렸다"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의 강동원이 촬영 기간 동안 150시간 이상 달렸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건우 역을 맡은 강동원이 ‘골든슬럼버’ 촬영 기간 동안 150시간 이상 쉴 새 없이 뛰었던 후일담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