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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킴 카다시안, 파리 호텔 방서 총기 강도 당해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미국 인기 모델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2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호텔 방에서 무장 강도를 당했다고 카다시안 대변인이 밝혔다.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전날 밤 파리 호텔 방에서 경찰 복장을 한 채 총기를 들고 침입한 2인조 강도의 위협을 받았다.

  • 10월 가요계, 진짜가 돌아온다

    올 가을 가요계 베테랑 가수들이 돌아온다. 굵직한 대형가수들이 10월 귀환을 알리며 음원차트의 치열한 접전이 전망된다. 박효신의 선공개곡 ‘숨’이 음원차트를 휩쓰는 가운데 ‘국민가수’ 김건모와 디바 이소라의 컴백 소식만으로도 귀가 벌써 즐거워 지고 있다.

  • 설리, 카메라 잡아먹을 듯한 '혀 날름'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설리는 자신의 SNS을 통해 "나 이 립색깔 너무 좋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흰색 반팔 상의와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대마초 래퍼' 아이언 "칼로 친구 찔러" 인터뷰 논란

    유명 래퍼 도끼의 SNS에 욕설을 남겨 화제가 된 래퍼 아이언의 인터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유튜브 딩고 뮤직 채널에서는 아이언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3분 56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언은 이 영상을 통해 대마초 논란부터 도끼 SNS 저격까지 언급했다.

  • '급성 백혈병' 최성원, 최근 큰 고비 넘기고 회복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었던 배우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스포츠조선'은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겨 주위의 가슴을 쓰어내리게 했다"며 "영화 '아수라' VIP 시사회 자리에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 호란,음주사고 SNS에 사과문 "깊이 반성,죗값치르겠다"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음주운전 사고 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호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분노를 야기한 이번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 리지, 숙취 메이크업으로 마음껏 '섹시 美' 발산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가운데 성숙한 느낌이 물씬나는 한 장에는 숙취 메이크업을 한 리지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푸른색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자아내고 있다.

  • 유승준,한국입국 못한다.법원 "美시민권취득해 병역회피"

    가수 유승준(40)이 한국 입국을 허락해달라는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김용철 부장판사)은 30일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 유승준은 대중적인 인기,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국방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번복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의무를 면했다.

  • 컴백 임박 다비치, 타이틀곡 대국민 투표로 선정 화제

    여성듀오 다비치가 타이틀곡을 투표로 결정한다. 다비치는 29일 오전 8시, 공식 SNS를 통해 10월 13일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 컴백을 예고하는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국민 투표를 공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나르샤, 10월 결혼 '세이셸서 스몰웨딩'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35)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10월초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나르샤의 결혼이 눈에띄는 점은 부모님, 친지 및 지인 없이 오직 둘 만의 ‘스몰웨딩’을 치룬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둘 만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