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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정부 국정원, 문성근·김여진 음란 사진 합성해 유포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음해 공작을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14일 한국일보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겼다"고 보도했다.

  • 문성근 "'조작' 출연 전 8년 공백, 정치 수준 저급해 나타난 불행"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이 배우 문성근을 향한 음해 공작을 펼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문성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겼다"고 보도하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 신종령 측근 "신종령, 평소 정신 관련 질환 있었다"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개그맨 신종령이 정신 질환 증세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신종령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신종령이 평소 우울증 및 정신 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다.

  • "폭로부터 수사 종결까지"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폭풍전야 한 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을 내사한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1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외할머니 정 씨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 김정민 前 남친, 혐의 전면 부인…"공갈 NO, 합의금 명목"

    방송인 김정민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커피스미스 대표 A 씨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인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 "손에 손 잡고" 할리우드★, 美 허리케인 자선 방송서 '한 마음'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피해자를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 미국에서는 12일(이하 현지시간) MTV, CB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허리케인 어마와 하비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자선 방송이 전파를 탔다.

  • '열애 인정' 류현진♥배지현, 정민철 해설위원이 오작교 역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SPORTS+ 아나운서가 열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이가 정민철 MBC SPORTS+ 야구 해설위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류현진과 배 아나운서는 13일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내고 "2년 정도 열애했으며, 내년 1월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 "여전히 첫사랑 미모" 왕조현, 민낯도 청순 분위기

    중국 배우 왕조현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왕조현은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공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조현은 집 소파에 앉아 셀피를 선보였다. 편안한 옷을 입고 꾸밈없는 일상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 조우종♥정다은 13일 득녀, "사랑스러운 딸 잘 키우겠습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득녀했다.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득녀 소식응 알리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우종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를 보며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깨달았고 모든 어머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軍으로 떠나는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의 홀로서기 스타트

    '찰떡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수현 자매. 덜컥 이찬혁이 군대로 떠나게 되면서 이수현의 21개월 간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이찬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찬혁이 오는 18일 해병대에 입대한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