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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2회 흡연' 빅뱅 탑,검찰 불구속기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양, SNS에 의미심장 글 게재…"네티즌들 걱정 쇄도"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SNS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준희 양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여성이 목을 맨 사진을 게재했다.

  • 성동일, 설리에게 돌직구…"질문 두 번 이상하면 뇌가 날아다녀"

    배우 성동일이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설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성동일과 설리는 지난달 31일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설리에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뭐예요?"라고 물었고 설리는 "저는 생각 많이 하는 영화… 아, 저 그런 거 좋아해요, 정신과 얘기"라고 답했다.

  • "옷 벗어라!"…요즘 대학교 축제 공연 수준

    여성 댄스팀의 퍼포먼스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여성 댄스팀 '허쉬'는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 대학교의 축제 무대에 올랐다. 속옷을 연상케 한 의상을 입은 이들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축제 열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 김은숙 작가의 '파리의 연인' 결말…어떻길래?

    드라마 '파리의 연인' 결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은숙 작가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파리의 연인' 결말에 대해 "반성한다"고 말해 당시 큰 논란을 일으켰던 해당 드라마의 마지막 회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또 불거진 박한별 열애설…관계자는 묵묵부답

    배우 박한별(32)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이다. 박한별 측 관계자는 1일 전화기를 꺼놓고 모든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이날 오후, 박한별이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 "시간 맞춰 오겠다"던 탑, 이미 부대 복귀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6시간 일찍 부대로 복귀했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탑은 이날 오전 3박 4일 동안의 정기 외박을 끝내고 근무지인 서울 강남경찰서로 복귀했다.

  • '대마초 사건 때문에?' 양현석, 탑 SNS 팔로우 취소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탑의 SNS 팔로우를 취소해 화제다. 지난 1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빅뱅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탑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 '흥행+인기 다잡겠다' 스크린 스타들의 케이블도전, 왜?

    스크린스타들이 잇달아 케이블 극장에 도전하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정재영과 김정은이 오는 3일 첫방송하는 OCN ‘듀얼’로 케이블 나들이를 한다. 그동안 영화로만 활발히 활동해온 정재영은 지난 2015년 KBS2 ‘어셈블리’로 데뷔 첫 드라마에 나섰는데, 이번에 과감히 케이블 드라마를 선택했다.

  • 윤종신 "가인, 한동안 힘든 상태…쾌유를 빌어 달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윤종신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쾌유를 응원했다. 윤종신은 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퍼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채널A '하트 시그널' 제작 발표회에서 가인의 근황에 대해 "현재 잘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