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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에 청각 장애인 위한 '문자 통역' 바람이 분다

    가요계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바람이 불고 있다. 배리어 프리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정책이나 운동을 말한다. 인디 음악계를 중심으로 자신의 콘서트에 ‘문자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수들이 늘고 있다.

  • 김선아, 소멸 직전 얼굴에 깜짝

    배우 김선아가 이기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29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 paj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촬영 세트장을 뒤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카디건에 감싼 여리여리한 몸매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머리가 눈길을 끈다.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아티스트 100' 1위 동시 석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은 물론 각종 차트를 장악하고 역대급 성적을 썼다. 미국 빌보드가 2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정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최신 앨범 ‘ODDINARY’(오디너리)는 4월 2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등극했다.

  • 방시혁, '하이브 新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30일 방시혁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ENHYPEN(엔하이픈)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K-팝 시장에서 최고의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 윌 스미스 아내 제이다 스미스 "지금은 치유할 때"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이틀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제이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치유할 때이다. 난 그것을 위해 여기있다”(This is a season for healing and I’m here for it)는 짧은 글을 남겼다.

  • 이근, SNS로 생존신고 "특수작전팀 구성..기밀 임무 수행 중"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해군특수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습니다.

  • '오겜' 정호연, 유례없는 글로벌 행보ing…할리우드 차기작 확정

    배우 정호연이 미국 주요 시상식과 명품 브랜드 패션쇼를 섭렵하는데 이어 할리우드 차기작까지 확정, 전례 없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호연이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유례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 4세 연하 윌 스미스에 뺨맞고도 침묵... 크리스 록에 팬들 응원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유명 배우 윌 스미스(53)에게 뺨을 맞은 코미디언 크리스 록(57)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부적절한 유머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한 윌 스미스와 달리 웃음으로 성숙하게 대응하고 생중계를 무리 없이 진행한 중견 코미디언의 놀라운 직업정신에 대한 찬사다.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쾌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가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이달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발표한 새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 'BJ하루와 폭로전' 제아 문준영 "멤버들, 팬 여러분께 죄송"

    BJ하루와 ‘스폰 제안설’로 진실공방을 벌였던 그룹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문준영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ZE:A Leader’(제아 리더)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팬 여러분들에게만 드릴 말씀이 있다”며 “저를 지금까지 좋게 봐주셨던 모든 분들께 그리고 이젠 그만 버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