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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감으로 불타올랐다!" BTS '그래미' 퍼포먼스에 외신 찬사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단독 공연에 주요 외신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4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펼친 ‘Butter’ 퍼포먼스를 올해 ‘그래미 어워드’ 공연 중 최고로 꼽으며 “버터처럼 부드러운 무대였고, ‘criminal undercover’라는 가사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로 끌어올렸다.

  • 봄과 겨울, 시작과 끝…그 어디쯤에 선 빅뱅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그 어디쯤에 멈춰있는 그룹 빅뱅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빅뱅은 5일 0시 4년만에 신곡을 발매했다. 역시나 반응은 뜨겁다.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 앤디, 결혼 임박했나..♥예비신부 이은주 아나운서, 퇴사한다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의 결혼이 가까워졌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앤디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이은주 아나운서가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앞서 앤디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 美버라이어티, "BTS와 저스틴 비버가 또다시 들러리 서"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이 끝나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내린 총평이다. 지난 한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끝내 그래미상을 안겨주지 않았던 주최측에 대한 비판과 수상에 실패한 데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친 것이다.

  • 신용재, 깜짝 결혼발표 "2년 사귄 연인과 올해 결혼"

    가수 신용재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신용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준 여자친구가 있다. 늘 조용하고 어두웠던 제게 밝은 에너지가 됐고, 저도 여자친구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놀라셨을 텐데 축하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예쁘게 살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 차유람 남편 이지성,'설강화' 옹호 발언→ 국보법 위반 고발돼

    당구선수 출신 차유람의 남편인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드라마 ‘설강화’를 옹호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이지성 작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며 “JTBC 드라마 ‘설강화’ 논란 때 내가 ”운동권이 간첩에게 교육받은 건 팩트“ 라고 발언했었는데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고발이 들어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 "마음놓고 제 뺨 때려도 돼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 코미디언이 '헬멧'을 쓰고 등장, 주목을 끌었다. 이는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동료 코미디언 크리스 록을 폭행한 미국 배우 윌 스미스를 풍자한 것이다. 코미디언 네이트 바가치는 4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린 프리미어 세리머니(사전 시상식)에 등장했다.

  • 방탄소년단, 블랙슈트 입고 '버터' 단독 무대… '그래미' 홀렸다

    방탄소년단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이 4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에선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

  • '그래미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올리비아 로드리고 '최고의 신인상' 수상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신인상’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가져갔다.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이 4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에선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 심진화, '2억 전세금 소송' 발언 사과 "집주인께 피해드려 죄송"

    최근 전세 보증금 소송을 시작했다는 개그우먼 심진화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3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당시 심진화는 “전에 살던 집 주인이 2억을 안 줘서 소송에 들어갔다”며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