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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봄날' 뮤직비디오, 4억뷰 돌파 '통산 11번째'

    그룹 방탄소년단의 ‘봄날’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7년 2월 발매한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5일 오전 0시 37분경 4억 건을 넘었다.

  • "배우들 픽 감격"…'미나리' 윤여정 배우조합상 수상, 신기록 계속

    “정말 많이 영광스럽습니다. ” 배우 윤여정이 울먹였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로 제27회 미국 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는 한국배우 최초의 기록으로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쓴 셈이다.

  • 박수홍 측 "횡령 혐의로 친형 고소장 접수…사생활 폭로도 법적대응"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박진홍과 배우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5일 박수홍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수홍은 4월5일 오후 4시경 친형 박진홍 및 그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 "녹취록有+강경 대응"VS"흠집 내기"...박초롱 학폭 공방 계속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과 학폭 폭로자가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어 첨예한 갈등이 예상된다. 사실과 거짓 그 사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5일 박초롱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 씨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박초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 방탄소년단, 오늘(2일) 신곡 'Film out' 음원·뮤비 전세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Film out’을 먼저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Film out’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이 곡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으로, 영화 개봉일에 선공개됐다.

  • 김호중 "많은 격려와 관심 감사.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인터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 ‘트바로티’ 김호중이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3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짧게 깎은 머리를 하고 나타난 김호중의 모습을 보기위해 전국 곳곳에서 3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눈길을 모았다.

  • 세븐틴, 美 '엘렌쇼' 완벽 접수…완벽 HIT 퍼포먼스

    그룹 세븐틴이 파워풀한 ‘HIT’ 퍼포먼스로 ‘엘렌쇼’를 접수했다. 세븐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에 첫 출연해 지난 2019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HIT’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강지영, 日 소속사 여사장에 스토킹 당했다" 보도→키이스트 "사실무근"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 여사장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지영 소속사 키이스트가 이를 부인했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강지영이 '(소속사) 스위트 파워'를 그만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 '컴백' 황치열 "이별 발라드 하면 황치열 연상됐으면"

    가수 황치열이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비 마이 리즌)으로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오랜만의 컴백에 떨리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 하이브(前 빅히트), 美 진출 본격화…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품는다

    방탄소년단이 속해 있는 하이브(前 빅히트)와 미국 종합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로 인해 하이브는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품에 안게 됐다. 2일 하이브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음악, IT,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타카 홀딩스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