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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칸에서 전한 깜짝 발표 "결혼? 내년 쯤 계획"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의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마동석은 23일(현지시각) 제72회 칸 영화제가 진행되는 프랑스 칸의 한 레스토랑에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팀과 함께 취재진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동석은 식사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다.

  • 봉준호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한 발 앞으로…평점 1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있다.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기생충’이 현지 소식지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각) 칸 영화제에서 공식 일간지를 발간하는 영화 잡지들이 연이어 ‘기생충’에게 높은 평점을 주고 있다.

  • 故 장자연 전 남자친구, 입 열었다…"윤지오 이름 듣지 못했다"

    배우 고(故)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 최모씨가 10년 만에 장자연에 대해 언급했다. 연예매체 SBS funE 측은 23일 장자연 전 남자친구 최 씨와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최 씨는 고인이 사망하기 한 달여 전까지 1년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 유인석, 성매매 인정…탄원서 쓴 박한별도 피할 수 없는 '비난'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34)가 2015년 승리 집에서 함께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하면서, 탄원서를 쓴 유씨 아내이자 배우 박한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 24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유씨는 2015년 12월 23일 승리가 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성매매 여성 2명을 불러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잔나비, 학교 폭련 논란…"멤버와 고교 동창, 괴롭힘에 전학·정신치료"

    밴드 잔나비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해 괴롭힘 속에 학창시절을 보냈다.

  • 마동석 표 액션 '악인전', 세계를 사로잡다…5분 기립박수

    마동석의 짜릿한 맨손 액션이 칸을 흔들었다. 22일(현지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제72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의 공식 상영회가 진행됐다. 짜릿한 액션 ‘악인전’을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온 영화 팬들이 한 곳에 모였고, 뤼미에르 극장의 좌석은 빠르게 관객들로 채워졌다.

  • "올렸다 하면 떠들썩"…설리, 반복되는 이슈에 대중의 '피로도↑'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현재 특별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SNS에 사진만 올렸다 하면 이슈가 된다. 반면 대중은 반복되는 이슈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 '마약 혐의' 박유천, 6월 14일 첫 공판기일 확정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첫 공판이 6월 14일로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오는 6월 14일 박유천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유천은 올해 초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

  • 잠적→사기의혹→미국行 이종수, 알고보니 2012년 결혼해 영주권 취득?

    배우 이종수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은 미국으로 잠적한 이종수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이 공개된다. 앞서 오늘 오전 미국 한인뉴스 채널 USKN는 “이종수가 영주 2012년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 '대륙의 여신' 홍수아, 한중합작웹드라마 여주인공 낙점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또 다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홍수아의 소속사는 23일 “홍수아가 모바일필름 한중합작 웹드라마 ‘SWEET ROOM(스위트룸)’ 에서 여주인공 웨이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발랄하면서도 좌우충돌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홍수아와 꼭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