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방탄소년단 진, 누적 기부금 1억 원→아너스클럽 회원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이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 SM 이수만, 美 버라이어티 선정 '글로벌 리더' 3년 연속 등극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Variety'(버라이어티)가 선정한 '글로벌 리더'에 3년 연속 등극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Variety'에서 선정한 2017년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과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 2018'에 이어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 2019'에도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위상을 확인시켜 줬다.

  • 이주연과 지드래곤, 또 제기된 열애설…SNS 삭제된 영상으로 '시끌벅적'

    배우 이주연이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공개했다가 삭제한 영상이 주목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스마트폰 속 어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하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 "죽고 싶다" 이유영 SNS 글에 소속사 '진땀'

    배우 이유영이 의미심한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이유영은 3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걱정을 샀다. 걱정스러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여성 스태프와 촬영을 준비 중인 이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 한효주 측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여배우A씨 한효주 아님 확인해"

    배우 한효주 측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했던 여배우 A씨가 한효주가 아님을 제작진으로부터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평 김문희 변호사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 법무법인은 한효주 배우가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년 11월 23일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 법원 '집단성폭행 의혹' 최종훈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는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의 구속적부심사 청구에 대해 구속이 적법하다고 판단, 이를 기각했다.

  • "펜스 X까" 스윙스, 대학 축제 부상자 발생→대면 사과

    래퍼 스윙스가 대학 축제 무대 도중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사과했다. 스윙스는 3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정화예술대학교 축제 중 부상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사고 상황과 관련해 스윙스는 "제가 여러 번 내려가 달라고 했고, 옆에 기둥이 기울어져 있었다.

  • 김진경♥크루셜스타, 1년 째 열애 중…新커플 탄생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1년 째 열애 중이다. 30일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1년 째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 전했다.

  • 슈퍼주니어 강인, 3년 만에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로 컴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5·본명 김영운)이 웹드라마를 통해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9일 강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미래에서 생긴 일'은 오는 3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 SM 이수만, 유령회사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 챙겼다는 의혹 휩싸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회장의 수상한 내부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29일 한국경제신문은 이수만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크기획’이 음악 자문 등의 명목을 내세워 연간 100억 원 이상을 SM으로부터 받아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