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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연, 반려견 목줄 논란...전범기에 이어 두 번째 구설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반려견과 관련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한국 분들이 알고 있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다"며 스티븐 연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 '정준영 절친' 강혁민 "여자와의 잠자리 자랑…병적이었다" 폭로

    유튜버 강혁민이 가수 정준영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25일 강혁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혁민TV'를 통해 한 영상을 게재한 뒤 "많은 분들이 정준영과 1년간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기에 메시지와 댓글로 '원래 몰카충 이었냐'고 묻더라"며 입을 뗐다.

  • 승리, 26일 4번째 비공개 소환 조사…성매매 알선 혐의

    가수 승리가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채널A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이 네 번째다. 승리는 지난 2015년 해외 프로축구 구단주 딸의 일행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매리 "고위인사들에 술시중+성추행 당해"

    방송인 겸 배우 이매리가 술 시중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며 '미투(Me Too·나도 말한다)' 폭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일요신문에 보도에 따르면 이매리는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내달 초 자신이 추행받은 내용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의혹, 무관하다"던 박한별→23일 참고인 조사..향후행보 비상한 관심

    논란과 무관했다고 주장하던 박한별이 참고인 조사까지 받았다. 그 다음 행보는 과연 어떻게 될까. 배우 박한별이 23일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 차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증거인멸' 정준영, "모든 혐의 인정한다"더니 추가범행 은폐했을까

    가수 정준영이 경찰에 제출한 휴대전화가 초기화돼 ‘증거 인멸’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올린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된 정준영이 경찰에 제출한 휴대전화 3대중 1대가 공장 출고 당시 상태인 초기화 작업을 거친것으로 드러났다.

  • '또 경찰복 논란' 승리의 항변에 진정성 느껴지지 않는 이유

    대중의 분노에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나선 승리는 정준영과 얼마나 다를까. 그의 말에는 얼마나 진정성이 담겼을까. 스스로 표현하기를, “국민역적”으로 몰려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지난 11일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승리가 23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제가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내 입장을 강력히 주장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지금 보도 내용이 제가 아는 사실들과 너무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 지창욱 소속사 "버닝썬 린사모와 무관…사진요청 응했을뿐"

    현재 군복무중인 배우 지창욱 측이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속 ‘린사모’와의 사진으로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리고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린사모)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다”라고 밝혔다.

  • 이상화, 공개 연인 강남에게 SNS '♥ 댓글'로 당당 애정 표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공개 연인강남에게 당당한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23일 오후 생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이에요. 빨리 축하 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강남이 'HAPPY BIRTHDAY' 문구 장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新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 4월 5일 컴백…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25일 블랙핑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리사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블랙핑크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 곡은 '킬 디스 러브(KILL THUS LOVE)'다. YG 측은 "신곡은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