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아역배우 왕석현, 5억원대 퍼블리시티권 침해 소송 진행 중

    아역배우 왕석현이 한 연기학원과 5억원대 소송을진행하고 있다. 2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왕석현이 아역배우 연기학원 겸 매니지먼트사인 A사를 상대로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약 4억 7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 숀 소속사 디씨톰, '버닝썬 쌍둥이 클럽' 무인 불법 운영 의혹

    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DCTOM)엔터테인먼트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버닝썬 쌍둥이 클럽 '무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2일 쿠키뉴스는 클럽 '무인'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지만 유흥주점으로 불법 영업을 해왔다며 탈세 의혹을 보도했다.

  • 역대급 방송사고…'빅이슈' 측 "완성되지 못한 CG작업, 깊이 사과"

    SBS 수목극 ‘빅이슈’에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빅이슈’ 11, 12회에서는 CG 처리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미완성된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특히 잠깐 나온 장면이 아닌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해 미완성 CG가 등장하며 시청자를 당혹스럽게 했다.

  • 왕대륙, 내한 기자간담회 취소…승리 논란 부담됐나

    대만 배우 왕대륙이 결국 내한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후 영화 ‘장난스런 키스’(프랭키 첸 감독)’의 측은 22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내한 기자간담회 취소 소식을 알렸다. 영화 측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

  • 정준영, 22일 구속 후 첫 조사…승리, 불법운영 혐의 인정

    구속 영장이 발부된 가수 정준영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클럽 바 몽키뮤지엄 불법 운영과 관련해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은 22일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홍상수·김민희, 신작 '강변호텔' 시사회 대신 日 여행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일본 여행설이 불거졌다. 22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 20일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두 사람이 저가항공 일반석에 탑승해 목격자들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 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퇴원…이어지는 쾌유 응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퇴원했다. 이에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소속사 아르데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호는 지난 21일 수술을 받았던 병원에서 퇴원했다. 관계자는 “수술 경과가 좋아 퇴원 후 한 달여의 항암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 '故장자연 사건 연루설' 이미숙, 디스패치 의혹제기→4일 만에 입열었다

    배우 이미숙이 故 장자연 사건 연루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미숙은 22일 오후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 이미숙은 "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신인 배우에 대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왜곡되고 편집되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가십성 이슈로만 비쳐질까 조심스러웠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알렸다.

  • '독자노선 선택' 강다니엘, 소속사 LM 상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21일 L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 YG(양현석), SM(이수만)과 JYP(박진영)와 뭐가 다른가

    따로 또 같이. 그러나 결국에는 각자의 시스템에 따라 회사의 향방은 크게 나눠지고 있다. K팝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종목인 동시에 ‘국내 가요 빅3 대형기획사’로는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그리고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