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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강타할까" 워너원, 3월 19일 컴백 확정·티저 공개

    지난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대세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오는 3월 19일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워너원은 26일 오후 1시 1분,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 "야인으로 살겠다" 하용부, 성폭행 의혹 인정…인간문화재 반납

    밀양연극촌 촌장이자 인간문화재인 하용부가 자신을 둘러싼 성폭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하용부는 26일 연합뉴스를 통해 "최근 잇따라 제기된 성추문은 모두 제가 잘못 살아온 결과물로 모든 걸 인정하고 다 내려놓겠다"라고 밝혔다.

  • 성추행 '자진고백'→성폭행 '침묵', 최일화의 달라진 태도

    배우 최일화가 성추행을 자진 고백하며 사과 의사를 전한 가운데, 추가된 성폭행 폭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최일화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성추행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이와 함께 현재 맡고 있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에서 하차했다.

  •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 "아버지 성추행 대신 사과"

    뮤지컬 제작자 윤호진 에이콤 대표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윤 대표의 아들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가 대신 사과했다.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는 26일 마리몬드 홈페이지에 “최근 나의 부친인 윤호진 뮤지컬 연출가의 성추행 문제가 일어난 것에 큰 충격과 통탄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 "폐막식 전율시켰다" 英·美 외신, 엑소 공연 집중 조명

    유명 외신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룹 엑소를 집중 조명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K-POP 보이 밴드인 엑소가 동계 올림픽 폐막식을 전율시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엑소의 이번 폐막식 공연을 보도해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 강유미, '블랙 하우스'로 제2 전성기 이끌까

    방송인 강유미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달부터 SBS 시사토크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질문 특보로 활약 중인 그는, 핵직구 질문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고 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한차례 선보인 바 있다.

  • "채국희 열애-결별설→성추행 논란"…'침묵의 아이콘' 오달수

    배우 오달수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과거 채국희와 열애설부터 최근 성추행 논란에 결별설까지…그는 말이 없다. 이쯤 되면 '침묵의 아이콘'인 듯하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미투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댓글을 통해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이 제기됐다.

  • 빅뱅 지드래곤, 오는 27일 강원도 백골부대 軍 입대…"조용히 입소"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지드래곤의 이날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요청에 따라 지드래곤의 입소 현장을 취재진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드라마 중도하차한 고현정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하차한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돌아온다. 고현정은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팬들에게 돌아온다. 이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 고현정은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만나는 소설가 유정 역을 연기했다.

  • "변태 XX" 최율, 조재현 성추행 실명 폭로

    배우 조재현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배우 최율이 성추행 논란을 빚은 배우로 조재현을 지목했다. 23일 최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