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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회복 중' 허각, 6일 신곡 발표 "방송 활동은 NO"

    가수 허각이 신곡을 발표한다. 1일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허각의 스페셜 디지털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디지털 싱글 음원은 갑상선암 수술 전에 녹음한 곡"이라며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 "여유만만+미소"…정준영 프로게이머 팀 프로필 공개

    가수이자 최근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인 정준영의 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팀 콩두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팀원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13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역시나 정준영이다.

  • 기네스 펠트로 "브래드 팰척과 결혼식, 무척 흥분돼"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5)가 드라마 제작자이자 작가인 브래드 팰척(46)와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펠트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첫 결혼식이 무척 흥분된다"며 "나는 전에 결혼식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조덕제, 여배우 A씨에 명예훼손 등으로 추가 피소

    배우 조덕제를 영화 촬영 중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여배우 A씨가 추가 고소했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여배우 A씨가 조덕제를 상대로 지난달 서울 남부지검에 명예훼손,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특정범죄신고자보호법, 협박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 경찰 "故 김주혁 차량 검정 결과, 결함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故 김주혁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차량 감정을 실시한 결과, 급발진을 비롯한 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경찰의 말을 인용,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김주혁의 차량에 대한 최종 감정 결과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달했다"며 "감정 결과 급발진 등 차량 오작동이나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이주노 '실형' 면한 이유 밝혀져...양현석, 몰래 1억6천여만원 채무 대신 변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동료 이주노를 위해 1억6500여만 원의 채무를 대신 갚은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이주노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글리' 마크 샐링,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 판결 앞두고 자살

    배우 마크 샐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35세. 30일(현지시간) 'TMZ' 등 복수의 미국 매체는 TV시리즈 '글리' 등에 출연했던 마크 샐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 인근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샐링의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후 수색에 나선 LA 경찰이 이미 나무에 목을 매 숨을 거둔 그를 발견하면서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 이지훈,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 "바쁜 스케줄 탓"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별했다. 31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지훈이 최근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2년 만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이 복수의 언론을 통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라며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 故 종현 유작앨범, 美 '빌보드 200' 첫 진입…여전히 '빛이 나'

    故 종현의 음악이 여전히 빛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월 3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종현의 유작 앨범 '포에트ㅣ아티스트(Poet l Artist)'는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200'에 177위로 처음 진입했다.

  • 靑 청원까지 등장한 벌레소년의 '평창유감'

    문재인 정부의 평창올림픽 남북 협력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벌레소년의 자작곡 '평창유감'을 두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26일 벌레소년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평창유감'은 '네이버엔 평화올림픽 검색어 올리기', '태극기 내리고 한반도기 올리기', '전 세계가 비웃는 평양 올림픽 난 싫어', '흘린 땀보단 북한 출신이 더 대접받는 사회로구나' 등의 자극적인 가사들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