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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연자 매니저 홍 씨, '송대관 폭언' 사건 관련 입열다

    가수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 씨가 송대관을 향해 폭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가수 송대관 폭언 사건과 관련한 홍상기 매니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홍 씨는 "폭언이나 폭행은 없었다.

  • 송대관 "기자회견 모두 거짓말, 금전 요구 절대 없어"

    트로트 가수 송대관(71)이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을 반박했다. 송대관은 김연자 소속사 홍상기 대표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고 병원신세를 진 후 불안감과 구토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홍상기 대표는 30일 강남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 녹화 후 벌어진 심한 폭언과 욕설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 '또 임신설?' 호날두 여친 조지나, 의사와 함께 찰칵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진료실에서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이 사진을 두고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임신설에 불을 질렀다"면서 "추측 거리를 제공해 임신설에 기름을 쏟아부었다"고 적었다.

  • 임시완 기립박수 소감 "민망할정도로 뜨거운 반응..신기하고 벅차"

    배우 임시완이 칸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벅찬 소감을 밝혔다. 영화 ‘불한당’으로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임시완은 24일 밤(현지시각) 미드나잇 스크리닝 시사회 직후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임시완은 “이렇게 과한 찬사를 받아도 되나.

  • 씨스타, 31일 마지막 싱글 '론리' 발표 앞두고 화보공개

    걸그룹 씨스타가 굿바이 싱글 공개를 앞두고 아듀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SISTAR] 씨스타 LONELY CONCEPT PHOTO 170531 COMEBACK”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는 밝은 미소로 서로 어깨동무하거나 허리를 감싸고 있다.

  •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 사로잡은 '숨멎' 매력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SNS 속 모습을 주목해보자.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다정하게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 유세윤, 팬의 무례한 행동에 분노 "일으키더니 원숭이 흉내시켜"

    개그맨 유세윤이 팬의 무례한 행동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유세윤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팬과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유세윤은 "방금 아주머니, 앉아있는 날 보고 '어 유세윤' 하더니 갑자기 내 팔을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원숭이해봐 사진 좀 찍게'"라고 말하더라"라고 적었다.

  • '살쪘다'는 이유로 캐스팅 취소된 허리 24인치 모델

    허리 24인치의 덴마크 모델이 '살이 쪘다'는 이유로 패션쇼에 서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덴마크 출신 모델 올리케 호이어(Ulrikke Hoy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에 '살이 쪘다'는 것을 의미하는 '너무 크다(Too Big)'는 이유로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8 루이비통 쿠르즈 쇼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 케이티 페리,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료로 280억 받는다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아메리칸 아이돌' 리부트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그런데 출연료가 어마어마하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케이티 페리가 '아메리칸 아이돌' 리부트 심사위원 출연료로 2500만 달러(약 280억 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이주노, 사기·강제추행 혐의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전 서태지와아이들 멤버 이주노(본명 이상우, 50)에게 징역 2년형과 신상정보공개 및 수강명령을 구형했다. 검찰은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형사재판에서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주노에게 사기와 강제추행을 병합해 피고인에게 징역 2년과 신상정보공개, 수강명령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