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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과 친목 사진 올렸다가 비난 쏟아진 사유리의 SNS

    방송인 사유리가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해당 사진과 함께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 타임"이라는 글을 적었다.

  • 송중기♥송혜교 사생활 침해 논란 '섹션 TV'에 권고 조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19일 오후 방통심의위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 회관에서 제21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임시회의를 열어 '섹션TV 연예통신'에 대한 의견 진술을 진행해 '권고' 조치를 내렸다.

  • 같은 사람 맞아?…샤를리즈 테론 "영화 위해 22kg 늘렸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살을 찌우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샤를리즈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영화 '툴리'를 위해 22kg를 찌웠다"면서 "살을 찌우기 위해 매일 새벽 2시에 마카로니와 치즈를 먹었다"고 말했다.

  • 이상화-고다이라 '평창~도쿄 이어진 우정'

    빛나는 우정으로 성숙한 올림픽 정신을 선보였던 이상화(29·스포츠토토)와 고다이라 나오(32·일본)가 다시 뭉쳤다. 이상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다이라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화와 고다이라는 운동복을 벗고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만나 시선을 끌었다.

  • 톰 크루즈, 4년째 딸 못만나지만 사랑은 여전 '매년 선물 보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5)가 딸 수리 크루즈(12)와 4년째 못 만나고 있지만 딸을 향한 마음은 그대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소식 전문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딸 수리 크루즈가 12번째 생일을 맞이했지만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

  • 배우 고경표 5월 21일 현역입대 "조용히 입대 위해 입소 장소 비공개"

    배우 고경표가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20일 고경표는 소속사 씨엘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군입대 소식을 전하면서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걸그룹 최단기간 5000만 뷰 돌파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가 K팝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50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라이키(Likey)'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9일 16시간 만에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운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로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 머라이어 캐리, 동성 매니저 성추행 의혹 '대립 팽팽'

    '세계적인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48)가 전 매니저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언론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4년간 캐리와 함께 일한 전 여성 매니저 스텔라 블로치니코프가 성희롱과 부당 해고를 이유로 고소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 닐로가 던진 가요계 화두, 우리가 몰랐던 바이럴 마케팅과 음원의 가치

    현재 가요계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닐로다. 일주일 전, 닐로가 지난해 발표한 ‘지나오다’가 멜론 등 여러 음원사이트 새벽시간대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자 음원 사재기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음원사재기나 편법이 아니라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노하우”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논란을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 '살인자의 기억법' 프랑스-벨기에 영화제마다 수상 쾌거

    설경구 주연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감독)이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19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본에서 열린 제10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