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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 앤 더 시티' 신시아 닉슨, 뉴욕 주지사 출마

    미국의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홉스로 열연한 배우 신시아 닉슨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닉슨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주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한다"라며 선거 출마를 알렸다.

  • 이명박 前 대통령 장녀가 직접 밝힌 이태임-이시형의 관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녀 이주연씨가 동생 이시형씨과 배우 이태임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한 매체는 "이주연씨가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이시형과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워너원, '스타라이브' 방송 사고…"몬데그린" VS "실망"

    그룹 워너원이 방송 사고로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워너원은 M. net 단독 컴백쇼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방송사 측은 '스타라이브'라는 생방송을 통해 컴백을 준비하는 워너원의 무대 뒷모습을 미리 공개하기로 했다.

  • 김흥국, '성폭행 주장' 피해자 상대로 2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

    가수 김흥국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흥국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2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 '모텔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로타, 오늘 경찰 조사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진작가 로타가 경찰에 출석했다. 20일 한 매체는 로타가 오늘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타는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지만, 성폭행이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윤상, 연예인 최초 남북 회담 대표 "취지 좋아 수락"

    가수 윤상이 연예인 최초로 남북회담 대표로 나선다. 그는 10여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예술단의 방북 공연 감독의 중책을 맡았다. 가수 윤상 측 관계자는 19일 “취지가 좋다고 판단해 수락했다”고 밝혔다.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은 20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 설현 측 "19일 합성사진 유포자 고소장 접수. 선처없다"

    AOA의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악의적인 합성사진에 강경대응할 뜻을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면서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 '곤지암', 역대급 시사회 반응 터졌다…"무서우니 청불 해주세요"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에 역대급 모니터 시사회 반응이 터졌다. '곤지암'은 공포감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자 공포 타깃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모니터 시사에서 5점 만점 기준으로 공포지수 4. 43을 기록했다.

  • 김국진♥강수지, '할머니네 똥강아지'로 첫 MC 호흡…리얼 커플케미 예고

    ‘국민 커플’ 김국진과 강수지가 첫 동반 MC 호흡을 맞춘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MBC는 새 파일럿 프로그램 ‘가족탐구생활-할머니네 똥강아지’(이하 할머니네 똥강아지)의 동반 MC를 맡는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지만 실제 동반 MC를 맡는 것은 처음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 이태임, 갑작스런 은퇴선언…열정 있었기에 더욱 아쉽다

    배우 이태임의 갑작스런 은퇴 선언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19일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