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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록스타 톰 페티, 심장마비로 사망

    미국의 록 가수 톰 페티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2일(이하 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언론에 따르면 페티는 이날 오후 8시 40분경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UCLA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진다. 페티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가족과 밴드 멤버,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 속에 눈을 감았다"고 알리며 사망을 공식화했다.

  • 역대 청불 신기록 행진 '킹스맨', 전편 넘어 어디까지 갈까?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속도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고공행진은 어디까지 일까.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이 개봉 7일째 300만을 돌파했다.

  • 김준희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결별설

    방송인 김준희와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의미하는 듯한 글을 올려 결별설에 불을 지폈다. 김준희는 SNS에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 방탄소년단 미 빌보드 '핫100', '빌보드200' 2주연속 진입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 차트에 동시에 2주 연속 랭크됐다.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어서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핫 100’ 차트에서는 67위, ‘빌보드 200’에서는 25위를 기록했다.

  • 추자현♥우효광 부부 "많이 웃고 행복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달달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추자현 우효광 커플은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공식 페이스북 계정(@sbsheshe222)에 달콤한 인사말을 남겼다. 두 사람은 “안녕하세요.

  • 지드래곤, 파리 샤넬쇼에서도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일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있었던 샤넬 2018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 폴란스키 감독 또 성폭행 혐의로 스위스에서도 수사대상 올라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영화 '피아니스트', '테스' 등을 연출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84)이 또 다른 성폭행 혐의로 스위스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고 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스 북부 장크트갈렌 칸톤(州) 경찰은 레나터 랑어라는 여성이 1972년 15세일 때 스위스 그슈타트에서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해 올해 9월 피해자를 조사했다고 보도 내용을 일부 확인했다.

  • 아슬아슬한 비키니 입고…그룹 출신 새색시의 파격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신혼여행 중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 단 한 번(이것이 포인트) 허니문. 처음이자 마지막(이것이 포인트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언급한 은혼식, 결혼식 재현하는 행사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내년 은혼식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은혼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수종·하희라는 1993년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은혼식'을 언급했다.

  • 英 출신 가수, 속옷 미착용 한 채 패션쇼 참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엘리 골딩이 속옷 미착용 차림으로 패션쇼에 나타나 화제다.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다수의 매체는 골딩의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딩은 이날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네이비 오버핏 재킷에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