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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대마초 여파?" 경찰, '연예 의경' 폐지 수순 밟는다

    그룹 빅뱅 탑(30·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여파 때문일까. 이르면 내년부터 '연예 의무경찰' 제도가 폐지된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2023년까지 의무경찰(의경) 제도를 완전히 폐지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 2만 5911명인 의경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20%씩 줄여나갈 계획이며, 2023년 9월 이후에는 의경 제도를 완전히 폐지할 방침이다.

  • 정찬우, 문재인 대통령-김연아와 함께 한 훈훈 셀카 공개

    개그맨 정찬우가 문재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정찬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의 순간 평창 올림픽 d-200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연아 선수. 행사 중에 대본 없이 셀카 요청에 찰칵 응해주신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유출로 곤혹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고편 전체 영상이 유출됐다.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어벤져스'의 세 번째 시리즈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비공개 예고편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행사 참가자들만을 위해 상영된 해당 예고편은 한 관객이 전체 영상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업로드하면서 하루 만에 유출됐다.

  • 설리, 연이은 구설수…'노이즈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이유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동물 학대 논란이다. 그동안 SNS를 통해 수차례의 논란을 일으킨 설리를 두고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깨무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 故 유채영, 사망 3주기 맞아 남편 추모글 게재 "미안해 채영아"

    배우 유채영이 사망 3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남편 김 모씨가 유채영을 그리워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유채영의 공식 팬카페에 '채영아 미안해'라는 제목의 장문의 편지글을 남겼다. 김 씨는 "미안하다. 채영아.

  • '부상' 김병만 측 "신경손상 없다. 현지서 수술 후 입국 예정"

    김병만이 팀훈련중 부상을 당했다. 김병만의 소속사인 SM 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만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 랜딩 시 부상을 당했습니다”고 밝혔다.

  •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다"...美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사망

    전설이 사라졌다.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 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가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가운데,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 황하나, 연이은 구설수에 박유천에게 이별 통보

    그룹 JYJ 박유천의 새로운 피앙세 황하나 씨가 최근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오늘(21일) 이 같은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씨의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이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면서 황 씨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정민, SNS에 2차 심경 고백…첫 공판일은 오는 8월 16일

    배우 김정민이 커피스미스의 대표인 손 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에 2차 심경 고백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과 관련된 공판이 언제 열릴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18단독에 따르면 오는 8월 16일 손 씨의 공갈·공갈미수 혐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린다.

  • 박유천 고소女, 대법원에 상고장 제출

    그룹 JYJ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 씨가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소 여성 A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고장을 20일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항소심에서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유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