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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불륜 전에도 女 스태프와 외도

    홍상수 감독이 20년 전에도 외도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 부부 친지는 여성동아 7월호 인터뷰에서 "20년 전에도 홍상수 감독이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간 뒤 장모에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며 "상대는 당시 영화 제작부의 스태프였다.

  • 넷플릭스, '심슨' 프로듀서 맷 그레이닝과 새 애니메이션 제작

    넷플릭스가 맷 그레이닝(63)과 손잡는다. 미국 매체 CNN은 26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넷플릭스와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맷 그레이닝이 함께 새 애니메이션 '디센천트먼트(Disenchantment)'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 윤손하, SBS '숭의초등학교 폭행사건' 보도 관련 언중위 조정 신청

    배우 윤손하가 지난 14일 SBS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관계자는 "윤손하 씨가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윤손하 씨가 당시 SBS가 보도한 내용 중 몇 가지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김사랑 측 "무단횡단 NO, 걸음이 느려 중간에 신호 바뀐 것"

    배우 김사랑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사랑은 오늘(26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그런데 이날 김사랑의 공항패션을 포착한 사진 중 빨간 신호에 길을 건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무단횡단 논란이 불거진 것.

  • 구하라의 '담배 논란'...SNS가 또 한번 독됐다

    가수 구하라가 26일 하루종일 ‘담배논란’에 시달렸다. SNS에 올린 글이 독이 됐다. 구하라는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에 말아 피우는 담배로 추정되는 물체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이것 신맛 난다.

  • 김정민 측 "커피스미스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

    방송인 김정민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정민의 법률대리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손 씨 측은 지난 2월 27일 10억 중 7억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이에 대해 김정민은 지난 4월 10일 공갈미수 혐의에 해당한다는 내용으로 맞고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 아이언 前 여친, 자필 편지 공개…"집행유예, 믿기지 않아"

    래퍼 아이언에게 협박,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여자친구 A 씨가 자필 편지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5단독은 지난 20일 상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 민병훈 감독, '군함도' 스크린 독점 비판 "기네스에 오를 판"

    영화 감독 민병훈이 '군함도'의 스크린 독점을 비판했다. 민병훈 감독은 26일 자신의 SNS에 "제대로 미쳤다. 2168"이라고 운을 뗀 후 "독과점을 넘어 이건 광기다. 신기록을 넘어 기네스에 올라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 영화관 스크린 수 2,500여개.

  • 전인권 "표절 논란은 상처…관객과 위로하며 치유해야죠"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난봄 너무 상처를 받아서…. 이제 관객과 위로를 주고받으면서 치유해야죠. ". 가수 전인권(63)은 "소극장으로 돌아가 다시 노래하겠다"면서 혼잣말처럼 이렇게 말했다.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 그는 다음 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새 공연을 올린다.

  • '컬투쇼' 정찬우 "文·김연아, 셀카 찍는데 엄청 웃었다"

    '컬투쇼' DJ 정찬우가 문재인 대통령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셀카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DJ 정찬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에서 있었던 셀카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