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르세라핌, 야후재팬 '검색어 대상 2022' 2위…해외 가수 유일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야후재팬의 ‘검색어 대상 2022’ 뮤지션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Yahoo! JAPAN)이 지난 5일 발표한 ‘검색어 대상 2022’ 순위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뮤지션 부문 2위를 차지했다.

  • 조여정, 인간계 넘은 신계 아름다움으로 아우라 넘쳐흘러

    배우 조여정이 오늘도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조여정이 6일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을 본 스태프의 귀엽다는 말에 “멋있는데 나 행사장보다 여기서 더 많이 찍는 거 같은데”라며 본인도 전체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활짝 웃고 있다.

  • 조선의 F4' 한복 벗은 대군들, 문상민→박하준 아이돌 느낌 낭낭

    모성과 정치의 절묘한 믹스매치로 인기를 끈 tvN 주말극 ‘슈룹’의 김혜수가 말썽꾸러기 대군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빌런’급 대비와 영의정에 맞서 대군들을 지키려 동분서주한 중전 임화령 역의 김혜수는 6일 “1년동안 가장 잼나게 본 책~#슈룹#박바라”라는 글과 함께 작품을 추억했다.

  • 윤여정, '이승기 사태' 후크 떠난다...계약 종료

    배우 윤여정이 5년간 몸담았던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진, 13일 현역 입대..소속사 "입소식 현장 방문 삼가주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오는 13일 군에 입대한다. 6일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

  • '불꽃 카리스마' 샤이니 민호는 잊어라! "14년만 솔로, 증명하겠다"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감미롭게 돌아왔다. 6일 샤이니 민호가 첫 솔로 앨범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했다. ‘체이스’는 6일 전곡 음원 공개되며, 12일 음반 발매된다. 민호는 지난 2019년 SM ‘스테이션(STAION)’ 발표곡 ‘아임 홈’, 2021년 싱글 ‘하트브레이크’를 선보인 바 있지만 정식 솔로 앨범을 내는 건 데뷔 14년만이다.

  • 블랙핑크,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세계 걸그룹 최초"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 블랙핑크, 팝 본고장 英도 홀렸다…런던서 유럽투어 포문

    블랙핑크가 북미에 이어 팝의 본고장 영국 런던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며 유럽 투어 포문을 활짝 열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현지 시간) 양일에 걸쳐 영국 런던 THE O2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LONDON’를 열어 약 3만 관객들과 만났다.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특수폭행 혐의로 벌금형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 이주노(55·본명 이상우)가 특수폭행 등의 혐으로 벌금형을 받게 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달 30일 이주노에 대해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명령은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간이 절차다.

  • "행복회로 돌리지 말라"던 딘딘, 韓 16강 진출에 "진심 죄송" 2차 사과

    대한민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비관했던 가수 딘딘이 다시금 경솔한 발언에 사과했다. 딘딘은 3일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하다.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분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