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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멤버들과 팬이 많이 보고 싶을 것" BTS 진, 입대 전 전한 진심

    그룹 방탄소년단이 진이 군 입대 심경을 전했다. 20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채널에 협업을 앞둔 진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대화 대용은 공개했다. 크리스 마틴은 “지난번 대화할 때 진이 한동안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다고, 멤버들과 팬이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했던 말들이 크게 와닿았다.

  • 시련 딛고 비상, 르세라핌은 깨지지 않는다

    풍랑을 겪은 르세라핌(LE SSERAFIM)이 비상(飛上) 중이다. 단 2장의 앨범으로 국내외 차트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르세라핌의 항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표한 르세라핌이 음원과 음반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거둔 호성적을 동력 삼아 순항 중이다.

  • 박명수♥한수민 딸 민서, 2년 연속 장학생 됐다..알아주는 '한국무용 꿈나무'

    코미디언 박명수의 아내 의사 한수민이 딸 민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수민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장학증서. 성실하고 착한 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박민서 양이 교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수여받은 모습이다.

  • '韓 마돈나' 제시, 섹시 대방출 독일 콘서트 현장

    가수 제시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에서 현지 콘서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뜨거운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제시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금빛 브래지어에 볼드한 목걸이, 골드 벨트로 장식한 노란 바지를 입고 무대를 준비 중인 사진을 올렸다.

  • '망언제조기'된 카니예 웨스트, 조지 플로이드 유족에 3천억 피소

    킴 카다시안과 이혼 후 돌출행동을 반복 중인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45)가 이번엔 지난 2020년 5월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 유족에게 피소될 위기에 처했다. 웨스트는 지난 17일 힙합 팟캐스트 ‘드링크 챔프스’( Drink Champs )에 출연해 돌연 조지 플로이드의 사인에 대한 논쟁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 "또 임신인 줄" 정주리, 넷째 낳고 5개월 만에 깜짝 놀랄 근황 공개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제가 다이어트 모델이라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다이어트 전과 후 모습이 담겨있다.

  • '입이 귀에 걸렸네' 최성국, 24세 연하 예비신부와 웨딩사진 공개

    결혼을 앞둔 배우 최성국(52)과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웨딩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예복업체 소셜미디어계정에 최성국과 24세 연하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최성국은 아래 위로 눈부신 하얀 턱시도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 "MC스나이퍼, 뺨 때리고 손가락 잘라버린다고 협박"..배치기 탁, 충격 폭로

    그룹 배치기의 탁이 래퍼 MC 스나이퍼를 저격했다. 18일 탁은 배치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곡 ‘Lost’를 발매했다. 탁은 노래서 “기죽어 있을 무렵 만났지 mc 스나이퍼”라며 “갓 스물 먹은 애들 데리고 영웅 행세 그 맘에 들지 않음 싸대기를 날린 엄석대 한병태들 줄 세워 수 없이 때린건 기억해? 그리곤 소주한잔 하는게 남자라 배웠네”라는 가사로 스나이퍼의 과거 행동은 언급했다.

  • 국방부 "BTS, 군 복무중 공익·국익 차원 행사 참여 가능해"

    국방부가 최근 현역 입대를 결정한 방탄소년단(BTS)과 관련해 이들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가적 차원 행사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홍현희♥' 제이쓴, 아들 위해 아파도 참는 열정 父 "수염 지지는 중"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제이쓴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똥별쓰가 손 집어넣어서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수염 지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레이저 제모를 위해 턱에 크림을 얹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