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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셀 크로우, 27살 연하 여자친구와 비밀 결혼설 '솔솔'

    배우 러셀 크로우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58세 러셀 크로우가 31세 여자친구 브리트니 테리엇과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소문이 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목격됐고, 브리트니 테리엇의 왼쪽 약지에는 반지가 포착돼 결혼설이 불거졌다.

  • 오연수, 세븐♥이다해 커플과 럭셔리 생일 파티 "즐겁고 행복하게"

    배우 오연수가 세븐, 이다해 커플과 생일을 보냈다. 27일 오연수는 “의미 없이 보낼 생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5개의 초가 꽂힌 케이크와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식탁에 놓여있다.

  • 김유정 "국민여동생에서 국민첫사랑? 듣기만 해도 좋아요"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첫사랑’이라니, 하하, 듣기만 해도 좋다. ”. 배우 김유정이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첫사랑’을 넘어 이제는 ‘글로벌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우뚝 설 기세다. 지난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청춘로맨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1999년을 살아가는 17세 소녀 나보라로 분한 그는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맘껏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손예진♥현빈, 오는 12월 출산 예정 "성별은 아들, 산모는 건강"

    배우 손예진(40)과 배우 현빈(40) 부부가 득남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스포츠서울에 “손예진과 현빈의 아이는 아들이다. 올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인 손예진의 상태에 대해서는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 이달의 소녀 츄, 가족 기획사 차리나?…소속사 측 "사실 무근"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가 1인 기획사 설립설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이달의 소녀 팬카페에는 츄가 1인 소속사 등기를 완료한 것 같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식회사 츄라는 상호명의 법인부등기본이 담겨있다.

  • 태양, ♥민효린 사진까지 모두 삭제...심경 변화 있나 '게시물 없음' 상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돌연 소셜미디어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27일 태양의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면 게시물 0개와 함께 ‘게시물 없음’ 알림이 뜬다. 일상 모습과 무대 모습은 물론 민효린과의 사진 또한 모두 삭제되어 지금은 볼 수 없는 상태다.

  • 전세계가 주목한다…'슈퍼스타' 진의 홀로서기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김석진)이 군 입대 전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진은 28일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우주비행사)을 발매한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의 첫 솔로 앨범이자, 방탄소년단 내 정식 솔로 활동은 제이홉에 이어 진이 두 번째다.

  • 윤하, '사건의 지평선'으로 국내외 사로잡았다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해외 차트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월 발매된 윤하의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은 미국 빌보드 hits of the world(히트 오브 더 월드) 주간 차트 한국 2위를 차지했다.

  • 원조 할리우드스타, 김윤진 "촬영 때 일부러 불편한 속옷 착용...그 이유는"

    “원작보다 더 뜨거운 스릴러물이라 자부한다. ”. 26일 개봉한 영화 ‘자백’의 주인공인 배우 김윤진이 2년 여 기다림 끝에 개봉한 작품에 대해 이같은 자부심을 표했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가 원작인 ‘자백’은 밀실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스릴러물이다.

  • 박수홍 친형 부부, 그동안 박수홍 돈으로 소송.. 홈쇼핑 출연료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박수홍 친형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26일 한국일보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박수홍 친형 박진홍(54)씨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동생과 법적 분쟁이 불거지자 지난해 10월 박수홍의 홈쇼핑 방송 출연료가 입금되는 라엘엔터테인먼트(라엘) 계좌에서 2,200만여 원을 임의로 인출해 변호사 비용 명목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