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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아, 움직이는 마네킹..숨길 수 없는 반전 몸매

    배우 김선아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3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채 의자에 앉아 있다. 블랙 하이힐까지 매치한 김선아는 늘씬한 각선미까지 드러내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 '이경실 아들' 배우 손보승, 득남

    코미디언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이 득남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손보승은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손보승은 지난해 12월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송가인, 드레스 입고 '여신 자태'..넘치는 우아美

    가수 송가인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했다.

  • "변화와 도전, 두렵지 않다" 8년차 아이콘, 건재함 증명할 컴백

    음악적으로도, 그룹으로서도 변화를 맞은 아이콘(iKON)이 새로운 도전 앞에 섰다. 아이콘이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신사옥에서 미니 4집 ‘플래시백(FLASHBA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왜왜왜(Why Why Why)’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 임영웅, 선주문 100만장 돌파…2000년 이후 솔로 음반 최다

    임영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의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며 2000년대 이후 솔로 음반 역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달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임영웅의 정규 1집 앨범 ‘IM HERO’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결과, 5월 2일 기준으로 총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AB6IX 출신' 임영민, 음주운전 사과→"더 나은 사람될 것" 활동 예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임영민이 연예계 복귀를 암시했다. 임영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흘러 지난 2일부로 전역했다”며 “사람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 이시영, 아들 알몸 사진 공개 논란..셰어런팅 문제까지

    배우 이시영이 올린 SNS 게시물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My boy 부산촬영 또 언제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 정윤이 머리빗는거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 현아, ♥던 노출에 질 수 없었나…언더붑 패션으로 밑가슴 자랑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가슴 아래를 노출하는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SNS에 해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기장이 짧은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상의 아래로는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끈다.

  • 김구라 아들 그리, 17년 만에 첫 강경대응…"차라리 구설 오르고 싶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배우 남주혁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내비쳤다. 그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경대응하겠다”라고 밝히며, 자신과 남주혁의 눈매가 닮았다는 내용의 글 캡처를 공개했다.

  • '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사과' 들고 간접 사과?..복귀 앞뒀나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진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몇 번 베어 문듯한 사과를 한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