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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커' 칸 진출로 첫 레드카펫 밟는 아이유 "설레고 기대된다"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자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 한국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브로커’가 오는 5월 17일 개막하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박효신, 소속사와 법적분쟁 "3년간 음원 수익금 못 받아"

    가수 박효신이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이다. 최근 박효신은 팬 커뮤니티 소울트리를 통해 “2019년 러버스 공연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활동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건 나 역시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남겼다. 그는 “전부터 조금씩 미뤄져 오던 정산금은 받을 수 없었고, 3년간 음원 수익금, 전속 계약금도 받지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미국 유명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칠순 잔치서 '절친' 푸틴 찬양

    미국 유명 배우 스티븐 시걸이 자신의 생일 잔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고 14일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걸은 지난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한 식당에서 열린 자신의 70번째 생일 잔치에서 푸틴을 "가족"이자 "친구"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 알 파치노 "내 나이가 어때서"

    영화 '대부'로 잘 알려진 배우 겸 감독 알 파치노(81)가 53세 연하의 여성과 열애 중이다. 13일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알 파치노가 53세 연하의 TV프로듀서 누어 알팔라(28)와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 MC몽, 7만달러 미신고 출국하다 적발.."무지함 잘못 인정" 사과

    미화 7만 달러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출국하려다 적발된 가수 MC몽이 사과의 글을 남겼다. 13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 전 네 명의 스태프와 미국 현지 스태프 포함 총 10명의 다큐를 찍기 위한 스태프 경비 7만불을 들고 입국하려 했다.

  • 다시 불붙은 방탄소년단 병역특례법, 이번엔 문턱 넘을까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하이브가 병역특례법에 대해 직접 발언한 가운데, 여야가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4월 국회에서 입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건 병역 문제에 대한 발언이었다.

  • 현빈♥손예진도? 이병헌♥이민정→김나영, 연예계 노마스크 여행 대세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허니문이 화제다. 이들의 미국행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덩달아 비슷한 시기에 해외여행을 떠난 스타들도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배우 이시영, 가수 김태우 김애리 부부, 방송인 김나영 등이 대표적이다.

  • "몸매가 다 했네" 효민, 흰셔츠로 개미 허리+황금 골반 과시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네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효민에 거울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 '상습도박 혐의' 슈 "다시 한 번 반성…도박에 빠진 사람 돕고파"

    그룹 S. E. S. 멤버 슈(본명 유수영·41)가 과거 상습도박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 도박에 빠져 제 인생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들의 인생까지도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장용준(노엘), 1심 실형에 항소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용준은 이날 1심 재판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에 항소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