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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최고 미녀' 서정희, 한복맵시 뽐내는 곱디고운 미모

    배우 서정희가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어떤 스타일도 소화해내는 미모지만 반듯한 이마와 갸름한 얼굴형이 드러나는 쪽진 머리에서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빨간색 저고리와 꽃무늬 흰색 치마를 입은 한복 사진을 올렸다.

  • 심진화 40kg대 김원효 전 부인 공개 "복 많이 받으세요"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찍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코미디언 심진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절 잘 보내시고 올해는 더 많이 웃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아! 한복 사진은 40몇킬로때의 10년 전 김원효 씨 전 부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새신랑 이필립, 눈에서 꿀이 뚝뚝. ♥박현선 초호화 결혼식 현장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박현선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결혼 4개월여만에 공개됐다. 박현선이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 총 3부로 구성된 장장 8시간의 초호화 결혼식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총 3가지 예복과 헤어로 치장하고 등장한다.

  • '미스트롯2' 김태연 981점 최고점 무대 "나 조차 울컥해 눈물"

    김태연이 ‘바람길’로 마스터 총점 981점, 역대 최고점 무대를 선보인데 대해 소감을 밝혔다. ‘미스트롯2’ 김태연이 ‘바람길’로 마스터 총점 981점이라는, 전 시즌 통틀어 역대 최고점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면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 미국 '록 음악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 작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체포

    미국 록 음악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71·사진)이 3개월 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은 10일 스프링스틴이 지난해 11월14일 뉴저지주 게이트웨이 국립휴양지에서 음주운전, 난폭운전, 금지구역에서의 음주 등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허슬러' 래리 플린트 사망

    미국 성인잡지 허슬러 발행인이자 성인물 업계의 논쟁적 인물로 평가받는 래리 플린트(사진)가 10일 LA자택에서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국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린트는 미국 사회에서 '외설이냐, 표현의 자유냐'라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 JYP 측 "트와이스 다현·채영 한복 논란, 유사성 인지 못해 죄송" 사과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다현과 채영이 선보인 한복 의상이 블랙핑크 지수 의상과 유사하다는 지적에 사과했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라면서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 연기부터 노래·예능까지…임시완의 '런 온'은 계속된다

    연기부터 노래, 예능까지. 배우 임시완(32)의 ‘런 온’은 2021년에도 계속된다. 그동안 유독 멜로물과 인연이 없었던 배우 임시완이 JTBC 수목극 ‘런 온’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완주했다. 4차원적이면서 아이 같은 순수함을 동시에 지닌 단거리 육상 선수 기선겸을 연기한 임시완은 “사랑에 있어서 때론 돌직구적인 면도 있는 듯하고 수줍어하는 경향이 공존하는 거 같다”며 “선겸이가 사랑에 있어서는 정답에 가까운 것 같다.

  • '동안美' 조여정, 41번째 생일 자축 "민망하면서도 감사"

    배우 조여정이 41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1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받는 일이 민망하면서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여정은 1981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10일 4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 이민정, 스타일리스트에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선물...남다른 클라쓰

    배우 이민정이 통 큰 마음 씀씀이를 보였다. 10일 이민정의 헤어 디자이너 제니하우스 수현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정아 언니 복 많이 받을게 고마워. 이미 복받은 거 같은 이 기분. 시작이 좋을 거 같은 예감.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렇게 신경 써주고 힘을 줘서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