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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하, 코로나19 확진 "모든 활동 중단…너무 미안해"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 측은 이날 청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 '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1500만 원 벌금형 확정

    억대 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킨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 대한 벌금형이 확정됐다. 7일 법원에 따르면 도박 혐의를 받는 양 전 대표와 검찰 측은 모두 기한 내 항소를 하지 않아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의 1심 선고대로 벌금 1500만원이 확정됐다.

  •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 49만장 돌파 '밀리언셀러 등극'

    가수 김호중이 2020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오는 11일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발매된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예약판매는 현재 4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49만 2200장을 돌파하며 ‘트바로티’의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연말 차트 '소셜 50 아티스트' 7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의 연말 결산 차트 ‘소셜 50 아티스트’에 들며 글로벌 인기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빌보드는 한 해 동안 각 부문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앨범과 노래, 아티스트를 선정해 연말 차트(YEAR-END CHARTS) 순위를 발표한다.

  • 방탄소년단 진, 생일 맞아 'Abyss' 발표…"최근 번아웃" 솔직 고백

    방탄소년단 진이 생일을 맞아 솔로곡을 깜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3일 공식 사운드 클라운드를 통해 솔로곡 ‘어비스(Abyss)’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플레디스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프로듀싱했고, 진과 리더 RM, 프로듀서 피독 등이 함께했다.

  • 넷플릭스, 백종원과 손잡았다…술 토크 '백스피릿' 제작

    방송인 겸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넷플릭스와 손 잡았다. 넷플릭스가 백종원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프로젝트 ‘백스피릿’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백종원이 마주 앉아 술 한 잔 기울이며, 술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美 '히트메이커스'- 올해의 그룹상 수상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유명 시상식 '2020 히트메이커스'에서 K팝 걸그룹로는 처음 트로피를 안았다. 블랙핑크는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온라인 생중계된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스 프로그램'(Variety's Hitmakers Program)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했다.

  • 김옥빈, 악플러에 경고 "1년간 비방글...서에서 뵙겠다"

    배우 김옥빈이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4일(한국시간)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이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된다.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도 휩쓸었다…올해 최고의 그룹 영예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의 연말 결산 차트에서 ‘최고의 그룹’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2020년 연말 차트(YEAR-END CHARTS)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과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듀오/그룹’, ‘디지털 송 세일즈 아티스트’ ‘소셜 50 아티스트’ ‘월드 앨범 아티스트’ ‘월드 앨범’ ‘디지털 송 세일즈’ 등 총 7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故 차인하, 오늘(3일) 1주기...너무 일찍 떠난 별

    배우고(故)차인하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지난해 12월 3일 차인하는 갑작스럽게 우리와 이별했다. 향년 27세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소속사는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