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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의혹' 조재현, 은퇴 수순? 재산 670억 달해

    배우 조재현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여 물의를 빚은 가운데 그가 소유한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조재현이 서울-경기 지역에 총 670억원대에 달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재현의 부동산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두 채, 서울 평창동에 두 채, 동숭동(대학로)에 한 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탑, 겸직 금지 논란…YG "'꽃길', 왜 문제 삼는지 이해 안 돼"

    빅뱅의 탑이 사회복무요원 겸직금지 규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전 'MADE' 앨범 작업 때 녹음한 곡인 것을 팬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에게도 알린 사실이다.

  • '선행 천사' 성유리, 저소득층 아동 위해 1억 원 기부

    배우 성유리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한 매체는 성유리가 2016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 NGO 월드비전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고 보도했다.

  • 제니퍼 로페즈 "과거 감독이 성추행, 상의 탈의 요구"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할리우드에서 성추행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패션전문지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에 입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오디션 중 감독으로부터 노출을 강요당했다고 고백했다.

  • 故 조민기 음란 카톡 조작범, 결국 SNS 계정 폐쇄…이유는?

    배우 조민기의 음란 카톡을 조작해 SNS에 유포한 네티즌이 결국 계정을 폐쇄한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이 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송선미 남편 살해범, 1심서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2년 선고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모 씨가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병철)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 대해 검찰 구형량인 15년보다 7년 많은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미투 운동'이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09년 8월 단역 여배우 자매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른바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이 재주목 받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3일 올라온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제발 재조사를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7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 김흥국 사건 가릴 두 가지 쟁점 키워드 #메시지 #CCTV

    김흥국 사건이 목격자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김흥국과 A 씨의 진실공방은 장기전이 될 전망이다. A 씨가 다음 주 고소를 할 예정인 가운데 김흥국도 A 씨가 고소를 한다면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 "욕심의 희생양, 침묵시위 할 것"…JBJ 활동 연장 무산에 뿔난 팬들

    그룹 JBJ의 계약 만료 소식에 팬들이 뿔났다. 16일 JBJ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7개월간의 기적 같았던 여정을 마무리함에 앞서 오는 4월 예정된 JBJ의 신곡 발표와 관련해 안내 드리고자 한다"며 4월 17일 마지막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사랑의 하트♥" 송혜교,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배우 송혜교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활짝 웃었다. 지난해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뒤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송혜교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환한 미소로 등장한 송혜교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나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