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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력도, 미모도, 물오른 ‘태쁘’ 김태희 근황 “울남편 얼굴을 죄송”

    다정한 얼굴의 남편으로부터 끝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스스로도 믿지 못하게 된 아름답고도 우울한 여자 문주란으로 인생캐릭터를 경신 중인 김태희가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는 4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지니TV ENA 월화극 ‘마당이 있는 집’(이하 ‘마당집’)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최근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 한소희·채종석 럽스타? “열애 사실무근” 초고속 부인

    배우 한소희와 모델 채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소희 측이 이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채종석과 불거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소희 채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 UN 최정원도, ‘불륜주장’ 남편 A씨도 나란히 검찰 송치

    그룹 UN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최정원과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남편 A씨가 나란히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최정원 불륜설을 퍼뜨린 A씨를 협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모욕, 명예훼손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 이천수, 올림픽대로 1km 빗속 질주 끝 음주 뺑소니범 붙잡아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천수가 4일 늦은 밤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뺑소니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넘겼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이천수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고, 교통 정체 중인 올림픽도로에서 “저 사람 좀 잡아달라”라고 애원하는 한 노령의 택시 기사를 발견했다.

  •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두고 공방…해외 스케줄 줄무산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를 둘러싸고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더기버스 측이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 저작권에 관해 어트랙트가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K팝 신기록” 블랙핑크, 美 코첼라 이어 英 하이드 파크도 장악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코첼라에 이어 영국 ‘하이드 파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블랙핑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이하 ’하이드 파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劍, 유아인 구속 카드 만지작…‘유전무죄 무전유죄’ 안 통한다

    더 이상 인기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마약 투약 연예인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사례가 적어질 듯 싶다. 검찰이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마약 관련 사건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하면서 구속 가능성도 높아졌다. 지난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경찰에서 넘겨받은 유아인의 마약 사건을 재수사한다는 방침이다.

  •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 어렵다” 화사도 꺼낸 확인불가 카드

    가수 화사와 12세 연상 사업가의 열애와 관련, 소속사 피네이션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부탁드린다”라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 ‘박서준 열애설’ 수스 “고마워요”라며 근황전해...왜?

    배우 박서준(34)과 열애설에 휘말린 수스(본명 김수연 · 29)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수스는 개인 채널에 “바르셀로나, 고마워요(Barcelona, Muchas gracia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하얀색 의상을 맞춰 입어 청순한 느낌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 [포토]마고 로비, 아름다운 미소로

    배우 마고 로비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 등이 출연하고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