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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원정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 악재 장슬기 부상으로 '하차'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6개국 친선대회 '핑크레이디스컵' 출전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장슬기(경주한수원)가 고관절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며 "홍예지(AFC) 토론토)가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