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영주권자 아니면 韓 건강보험 혜택"

    한국 정부가 지난해 말 '최소 체류기간 6개월로 연장' 등 재외국민 '건강보험 먹튀' 방지책 마련에 나서자 미국 등 해외 거주 한인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아예 못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대마 젤리' 국내 반입  주한 미군 2명 구속

    검찰이 대마를 국내에 반입하고 시중에 유통시킨 미군 하사관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전주지검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하사(43·미국)와 B하사(37·미국)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대마 카트리지 30개(126만원 상당)를 군사우편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 "바람아 멈추어 다오" 

    21일 강풍이 부는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한 여성이 어린 아이들을 끌어안고 추운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남가주에선 강풍 관련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기상대는 오늘부터 바람이 잦아들고 내일부터는 화씨 70도 대의 훈훈해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 타운 첫 '홈리스 셸터' 올여름 들어선다

    지난해 LA 한인사회를 떠들석하게 했던 한인타운 인근 임시 '홈리스 셸터' 가 올 여름까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공청회없이 한인타운 한복판인 7가와 버몬트에 추진됐던 '홈리스 셸터'는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반대로, 결국 인근인 윌셔와 후버 삼거리 테니스 코드 부지로 변경됐었다.

  • "위탁아동의 설움을 아십니까?"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위탁가정 아이들의 초기정착을 도울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모아진 후원금으로 위탁아동을 위한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가방인 '위탁아동 케어팩' 150여개를 만들 예정이다.

  • 70층 다운타운의'명물' US뱅크타워 7억불 매물

    LA다운타운의 70층 높이의'명물'건물 US뱅크타워 빌딩(사진)이 7억달러 매물로 나왔다. 이는 스퀘어핏 당 500달러 정도다. 유리 슬라이드로 사면이 막힌 꼭대기 70층은 다운타운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고 지난 2016년 45피트 길이의 미끄럼틀이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테러 의심 소포 배달 조심하라"

    한국 국가정보원은 모든 재외공관에 '우편물테러 대응 매뉴얼'을 외교부를 통해 긴급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호주 주재 외국 공관에 석면가루 등이 포함된 테러 의심 소포가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체계 강화 차원이다.

  • 길거리 주차 10분새 '다 털렸다'

    LA서 차량내 물품도난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여행을 온 20대 A씨 부부는 지난 17일 밤 22시 55분경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앞길에 주차를 한뒤 잠시 차 내부에 지갑 등 물품을 두고 자리를 비웠다.

  • 힘들지만…한인 교사들도 '끝까지 간다'

    LA통합교육구(LAUSD) 교사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인 교사들도 타운에서 열린 시위에 합세했다. 17일 한인타운 한국어 이중언어로 잘 알려진 코행가 초등학교와 찰스 김 초등학교 교사들은 타 학교 교사들과 함께오전 11시 30분부터 버몬트 애비뉴와 윌셔 블러버드 교차로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 대통령 아태자문위원장 '한인 최초'

    17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렌지카운티 2지구의 미셸 박 스틸(사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대통령 아시안태평양자문위원회(President's Advisory Commission on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의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