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티오서 식사하고 삼십육계 '먹튀' 기승

    # 지난주 평일 타운의 한인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를 하던 최모씨(36) 부부는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두명의 히스패닉계 청년 손님 두명의 행동이 수상쩍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직원들이 없는 새를 틈타 빛의 속도로 자리를 떠났다.

  • CBB은행 마스크 쓰고 비공개 주총

    CBB 은행(행장 조앤 김)의 지주사인 CBB 뱅콥이 24일 '2020주주총회'를 LA 본사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주총에선 박순한 이사장을 비롯, 정원숙, 예충열, 엘빈 강, 린다 아이아논 이사와 당연직 이사인 조앤 김 행장 등 6명 이사진의 재신임과 외부 감사 회계법인 선정 등의 안건이 승인됐다.

  •  "코로나19 그랜트 신청 업무   ' 영어 도우미' 서비스 제공"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코로나19 관련 미국 정부 및 비영리기관의 지원(Grant)을 신청하는 한인 중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통한 영어번역, 내용입력 등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Grant 신청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전화상담▲자원봉사자와의 대면상담을 통해 신청 지원(장소는 거주지에 따라 추후 정하며, 신청대행은 아니고 본인이 직접 신청함) 등 이다.

  • 무료 도시락 300개 제공 '훈훈'

    KYCC (한인타운 청소년회관)이 앤섬 블루 크로스 보험사와 함께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M플라자 광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한식 도시락 3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30일 마감되는 센서스 참여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 센서스, "응답하라'600만 가구'" 

    전국 참여율 95. 4%…마감 임박 마지막 피치. 2020 센서스 인구조사가 오는 30일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전국 6백만 가구 이상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기준 전국의 인구조사 응답률은 95. 4%다. 센서스측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지역사회는 향후 10년간 주요 공공 프로그램, 서비스 및 기회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할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아직도 참여하지 않은 가구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2020년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 벌여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가 17일 사우스베이 소재 한남체인 마켓 및 지난 19일 S 마켓에서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2020년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사우스베이 한인회는 오는 30일 끝나는 인구조사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남양주시-브레아시(City of Brea) 우호교류 협약체결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와 브레아시의 우호교류 협약 체결식(Friendship City Agreement)에 참석해 두 도시간 우호협약 체결을 축하했고, 앞으로 교육,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인회에 살균기 3개 기증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더 안전하게 한인들에 대한 지원 업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한인회는 지난 21일 UV자외선 살균기 전문회사인 한인 업체 'Ublite'로부터 'UVSOL+300'(2,000sq/ft), 'UVSOL+150'(1,000sq/ft), 'UVSOL+10'(휴대용) 총 3대의 살균기를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 LA 지역 '밥캣 파이어', 진화율 38%로 진전

    지난 21일 맥사 테크놀로지(Maxar Techonologies)가 제공한 적외선 단파 위성 사진이 LA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밥캣 파이어'가 번지고 있는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십개의 대형 산불 중 하나인 밥캣 파이어로 안해 23일 현재 11만3000여 에이커가 소실됐고 38%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 LA, 2주만 잘 버티면 ‘다인 인’ 가능

    확진자 비율 2. 8%, 신규 감염 10만명당 7명. LA카운티가 현 단계에서 적어도 2주 정도 캘리포니아주 주 정부에서 정한 코로나19 위험 등급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유지한다면 총 4단계 중 두번째 단계인 '레드'로의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