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3개주 분할안 무산

    캘리포니아 주를 3개 주로 분할하는 안건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지지 못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주를 3개로 분할하는 발의안의 정당성에 의문점이 남아있고 이 안건을 투표에 부치게 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기각시켰다.

  • 상의 신임 이사장에 박성수 이사

    제42대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왼쪽서 일곱번째) 신임 이사장에 박성수 이사(시티종합보험 부사장/파트너·오른쪽서 네번째)가 무투표로 선출됐다. 한인상의는 17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 이사를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에 선출했다.

  • 노인 사기방지 세미나 오늘 이웃케어클리닉

    산티아고 가주 53지구 하원의원 사무실은 오늘(19일) 오전 9시30분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버몬트 양로보건센터(3030 W. 8th St. #100)에서 '노인 대상 사기 방지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가주 건축인허가위원회, 가주 보험국, 가주 사업체관리감독국 등의 관계자가 나와 사기수법 및 피해사례,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 '메가밀리언스' 열풍  당첨금 4억불 돌파

    메가밀리언스 당첨금이 4억 달러를 돌파하며 다시한번 복권 열풍이 일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17일 열린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20일 열리는 복권 당첨금은 4억2200백만 달러로 치솟았다.

  • LA 최대 아시안 취업박람회

    LA총영사관은 '잡코리아USA'와 함께 아시아계 대상 LA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Hiring Fair)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취업박람회는 10월 19일 LA다운타운 소재 JW메리어트 호텔(900 W. Olympic Blvd. LA)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 정신이상 인정…종신형 피할듯

    지난해 LA한인타운에서 20대 한인 여성을 망치로 수십차례 내려쳐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양재원(사진) 씨가 정신이상(insane)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점이 법원에서 인정됐다. 18일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샘 오타 판사는 범행 당시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는 용의자 양재원 씨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 가주 총기 등록 급증 11개월간 43% 늘어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총기 규제를 시행중인 캘리포니아 주에서 총기 등록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1개월동안 6만8천 848건의 총기 등록 신청이 접수됐는데 이는 기존보다 43%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현상은 미등록 총기 소지를 불법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법안 시행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 '빅서' 가는 길, 다시 확 뚫리다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1번 프리웨이(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가 산사태로 끊어진 허리를 14개월 만에 다시 이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칼트랜스)은 1번 고속도로 몬테레이 카운티 빅서(Big Sur) 구간이 복구공사 완료로 18일 오전 9시 45분부터 재개통됐다고 밝혔다.

  • "산낙지를 먹지 마세요"

    미국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LA한인타운 옥외간판에 육식을 반대하는 광고를 실어 논란이 일고있다. PETA는 윌셔 블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 교차로에 '나는 나다, 고기가 아니다'(I'm ME, Not MEAT. )라는 문구가 담긴 옥외광고(사진)를 내걸었다.

  • 벌떼 수만 마리에 쏘여 중태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벌떼 수만 마리의 공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다. 오렌지카운티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16일 아침 5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린 뒤 근처 숲에서 날아온 벌떼의 공격을 받았다. 이 여성은 온몸 200군데 넘게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