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주민 절반이 집에서 영어 쓰지 않아"

    미 전국의 상위 5개 대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절반 가량이 집에서 영어 대신 그들의 모국어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이 매체가 최근 발표된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LA와 뉴욕 등 5개 대도시 전체 주민의 48%에 달하는 6700만명이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 "고객 요청 없이 음식점에서 '플라스틱 빨대' 제공 불법"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내 모든 음식점에서 고객의 요청이 없는 한 플라스틱 스트로(빨대)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9일 음식점 업주가 고객의 요청없이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할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법안 AB 1884에 최종 서명했다.

  • '남가주-베가스' 2시간 돌파 고속열차 

    남가주와 라스베가스를 2시간만에 오가는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이미 수년 전 제안됐지만 진전이 없었던 가운데, 이 프로젝트를 맡을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면서 새국면을 맞은 것이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브라이트라인'(Brightline)사는 최근 고속열차 프로젝트인 '익스프레스웨스트'(XpressWest)를 획득했다고 발표하고, 오는 2022년 남가주와 15번 프리웨이 옆으로 따라 달리는 고속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V에 세계 첫 '마리화나 박물관'

    라스베가스에 세계 최초로 '마리화나 박물관'이 생겼다. 20일 개장한 'Cannabition Cannabis Museum'이라는 이름의 이 박물관은 마리화나에 대한 정보 전달과 마리화나를 통해 표현된 예술작품 감상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  마라토너 부상방지 세미나

    해피러너스는 토요일인 22일 오후 6시부터 남가주사랑의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에서 마라토너를 위한 부상 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박재현 발 전문의가 무릎, 발목, 발바닥을 부상의 발생, 예방법, 치료법 등을 알려준다.

  • 가정상담소 35주년 '영예의 인물'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19일 개최한 제 35 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50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인가정상담소의 지난 35년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이날 만찬에서는 15 분간 이어진 기부금 후원과 사일런 옥션 등을 통해 25만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 '장수무대' 참가자 공개 모집

    LA한인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이자 한인 시니어들의 대표적인 장기자랑 무대인 '제7회 나도 LA스타: 장수무대 큰잔치'가 다음달 6일 오후 1시 서울국제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에 무대를 뜨겁게 달굴 끼와 열정 가득한 한인 시니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 한인동포 리더십 세미나

    암코 재단(이사장 심필하)이 주관하는 미주 한인 동포 리더십 세미나 'The Law In Leadership' 행사가 내일(22일) 오후 1시30 아로마센터 5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븐 베일리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 후보를 비롯해 피터 최 캘리포니아주 상원 후보 등이 강사로 나서 한인사회의 정치력, 영향력 신장을 위한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 한인 청소년들, 첫 'FBI 포럼' 수료

    한인사회 최초로 청소년 대상 연방수사국(FBI) 포럼이 개최됐다.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은 15일 아로마 뱅큇홀에서 연방수사국(FBI)이 재단 회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FBI Teen Academy'포럼을 진행했다. FBI 관계자가 나와 범죄예방, 국제테러, IT범죄, 신분도용, 마약 등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강의한 가운데, 이번 8시간 강의를 수료한 학생들이 FBI에서 발급하는 수료증과 뱃지를 증정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다저스 푸이그 자택 "또 털렸다"

    LA다저스의 '거포'야시엘 푸이그(사진)자택이 또 다시 절도범들의 타겟이 됐다. LAPD는 18일 저녁 8시쯤 푸이그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엔시노에 있는 집에 3명의 절도범이 침입, 귀중품 등을 훔쳐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