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학교 총격 학생 2명 사망 

    발렌시아 인근 샌타클라리타의 소거스 고등학교에서 14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총격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이 학교 캠퍼스 건물로 둘러싸인 공터에서 일어났으며 아시아계로 알려진 16세 남학생 용의자가 45구경 반자동 권총을 다른 학생들을 향해 발사했다.

  •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이 10여일이나 남았는데 남가주는 벌써 크리스마스다. LA의 대표적인 쇼핑 몰가운데 하나인 '시타델' 입구 건물을 장식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인근 프리웨이를 지나는 운전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진=이지연 기자.

  • 1년간 공짜 치킨?…밤 새워 기다리기

    오늘(14일) 리버사이드에 오픈하는 유명 치킨 체인점'칙필라'(Chick-fil-A) 가게 앞에 하루 전부터 수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유부터 말하면 바로 '무료 선물' 때문이다.

  • LA시의회,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지난 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11월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제정한데 이어, 13일 LA시의회도 이날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은 LA시의회 12지구 존 이 시의원이 시의원 당선 후 처음으로 주도한 한인 커뮤니티 관련 발의안이다.

  • 가정폭력 예방 전문가 21명 배출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풀러 코리안센터(원장 김창환)와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28일~11월 8일 2주 동안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한인 기독교 사역자 21명에게 이수 수료증을 수여했다.

  • "꿈이 이뤄지는 미국, 재건하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공정한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와 서로를 돌보고 지탱해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데이비드 김(35세) 변호사가 LA다운타운 및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주 34지구 의원직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   재미한국노인회 '신나는 가을 소풍'

    재미한국노인회(회장 박건우)가 지난 달 31일 남가주 한인 노인들의 여가생활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가을 소풍'여행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재미한국노인회는 '캐스태익 호수 및 바스퀘스 바위산'여행에 18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 파바월드, 1만불 장학금 전달식

    파바월드(PAVA World, 회장 명원식)의 제4회 원 스콜라쉽 어워드(Won's Scholarship Award) 장학 증서 전달식이 파바월드 사무실에서 9일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17명의 학생들에게 총 1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명원식 회장은 "평소 바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바둑 두실 분 오세요"

    LA한인타운에서 시니어들에게 최상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클럽 '선베이'가 오늘(12일) '바둑 리그'를 개막한다. 리그는 월요일~금요일(오후 3시~4시30분) 실시된다. 선베이측은 "바둑을 사랑하는 모든 시니어분들(초보자 포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제 19기 LA평통 "새출발"

    제19기 민주평통LA지역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이하 LA평통)의 출범식이 지난 8일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200여명의 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에드워드 구 신임회장은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