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北, 하루 추가 체류 제안…우리 사정 때문에 못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북측이 2박 3일간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하루 연장할 것을 한국 정부에 제안해 왔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이번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 관계자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인천공항, 6년 연속 TTG 선정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즈 2018'에서 인천국제공항이 6년 연속 '최고 공항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관련 기업·기관에 주는 상이다.

  • '숙직실 여경 추행' 경찰간부 숨진 채 발견

    (임실=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술에 취해 여경을 추행한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임실군 한 저수지에서 A경감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했던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북측 중요한 사람이 '(김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 문대통령, 23∼27일 뉴욕 방문…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조율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며,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지 사흘 만이다.

  • 몇번 봐서 식상해서 그런가? 

    평양에서 2박3일간 이뤄진 남북 정상 만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이뤄진 정상회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청률 조사 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평양 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 포옹하는 장면의 순간 합계 시청률은 지상파·종편·보도 전문 채널을 합쳐 19.

  • '브로맨스'의 추억…"그렇게 가까워보일 수가 없었다"

    그렇게 가까워보일 수가 없었다.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총 13회나 만남을 반복하며 20시간 가깝게 함께 보냈다.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회담에 비할 수 없는 파격적인 환대를 받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브로맨스'(남자들간의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다.

  • "北 미사일 감시 '벌떼 눈'"

    주한미군이 미국 국방부가 2020년대 초까지 구축하는 초소형 위성망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감시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0일 주한미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사령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북한 WMD 위협 감시 강화방안을 미 국방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중국적·해외체류 아동수당 '얌체 수급'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없네"

    해외 출생 이중국적 아동이나 해외에 체류하면서 받는 아동수당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한국에서 제기됐다. 한국 보건복지부가 90일 이상 해외체류를 하는 아동에게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중 국적 문제에 대해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7%…큰 폭 하향

    내년 성장률 3. 0→2. 8% 낮춰…"통상갈등과 신흥국 금융불안이 위험요인".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0. 1%p 하향…유로존·신흥국 전망 줄줄이 낮춰.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통상 갈등과 신흥국 금융 불안을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들며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