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범 논란 가열…흉기 꺼낸 시점 관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 김모(27)씨를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해 공범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경찰 "석촌호수 실종 대학생 익사한 듯"…부검 잠정결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실종 대학생 조 모(20·남) 씨는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외상이 없으며 익사에 의한 사망'이라는 1차 부검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 법무부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정신감정 결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법무부는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29)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감정 결과 김성수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당시의 치료경과 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정신병적 상태나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 남혐·여혐 대결로 번진 '이수역 폭행'…국민청원 30만명 넘어

    남성과 여성의 쌍방 폭행인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이 온라인에서 남혐(남성혐오)과 여혐(여성혐오)의 대결 양상으로 번지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A(21)씨 등 남성 일행 3명과 B(23)씨 등 여성 일행 2명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 [지금 한국선] 이 노래 들으면 수능 망친다? 

    앉은 자리에서도 엉덩이가 들썩이는 '뽕짝'리듬에 인생을 달관한 듯한 가사.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노래는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음악 플랫폼업체 지니뮤직이 운영하는 텐잼(10JAM) 연구소가 11일 2학기 중간고사 기간 동안 1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앞두고 피해야 할 중독성 갑(甲)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 투표 결과 1위는 1142표 중 328표(29%)를 얻은 아모르 파티가 차지했다.

  • '갑질' 항공사 운수권 박탈한다

    중대한 항공사고를 내거나 임원이 범죄 또는 '갑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항공사의 신규 운수권 신청 자격이 최대 2년간 제한된다. 앞서 '물컵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면 해당 항공사는 신규 노선 취항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 양진호, 슈퍼카 중고차시장에 내놔…몰수대비 현금화?

    (서울·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권준우 기자 = 갑질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구속되기 전 몰고 다니던 슈퍼카 등 고가의 수입차를 최근 중고차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근무'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이 36개월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복무기관으로 합숙근무가 가능한 교도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14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방안 검토' 자료를 통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으로 36개월(1안)과 27개월(2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폭행당한 중학생 아파트 추락사…가해 동급생 "혐의 인정"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학생 A(14)군 등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 B(14)군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석촌호수 발견 시신 실종 대학생으로 확인…부검 예정

    (서울·남양주=연합뉴스) 강애란 최재훈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은 일주일 전 실종 신고된 대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낮 12시 18분께 석촌호수에서 소방 당국과 물속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발견한 남성 시신 1구의 지문 감정 결과 실종된 조 모(20·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