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 검사가 2일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발언에 '사이코패스'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 미국서 부모없이 입국 충주 여아 확진…할머니 간병차 동반 입원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A(6)양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조주빈, 텔레그램 방별 운영내역·가담자 추궁…구속연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에 대해 2일 6차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씨를 불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 막오른 '13일 열전'…여야, 거물급 총출동해 수도권서 '세대결'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류미나 기자 = 여야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수도권 공략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선거 지원을 하면서 지지층 결집을 호소, 세 대결을 벌였다.

  • 전광훈 "십자가 고난, 도망 않는다" 석방 주장…조국과 비교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현 상황을 '십자가의 고난'이라 지칭하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전 목사의 변호인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 심문에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도망갈 염려도 없다"고 주장했다.

  • 김종인 "거대한 '경제 코로나' 염려…이 정부로는 감당 못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넘어가면 거대한 '경제 코로나'가 한 번 더 도래할 것 같은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

  • "박사방 영상 팝니다" 2차 가해 우려…경찰, SNS 100여 건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다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性) 착취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 유포되는 등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제작한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SNS 게시글 등 100여 건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낙연, 선친 묘소 불법 판단에 "사과드린다…서둘러 이장"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일 전남 영광의 선친 묘소가 불법이라는 군청의 통보를 받게 되자 "법에 정해진 대로 과태료를 물고 서둘러 이장하겠다"며 "세밀하게 따져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文정부, 코로나 재외국민 보호책 '제로'

    미국 내 106만명에 이르는 한국 국적자들이 코로나19 감염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경기도 수원시 전체인구(119만명)에 맞먹는 106만명의 한국 국적자가 체류 중인 미국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대책 수립 움직임은 아직 가시화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 조주빈 측 "잘못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돈 벌려고 범행"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에게 잘못을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