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한국식품 외국서 '대박'…몽골 토스트·베트남 떡볶이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국내 편의점들이 외국으로 진출하면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현지인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몽골로 나간 한국 편의점에서는 토스트와 즉석 원두커피가, 베트남에서는 떡볶이와 튀김만두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 여자축구 경주한수원 '감독 성폭력' 폭로…연맹 진상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실업축구팀을 이끌던 감독이 팀 내 구성원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물러났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연맹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전 감독 A씨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손혜원 "왜곡기사 국민소모전…시끄럽게 만든 것 국민에게 죄송"

    (서울·목포=연합뉴스) 김남권 한지훈 기자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속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은 23일 "왜 왜곡된 기사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전 국민을 소모전으로 밀어 넣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 양승태 "후배가 거짓진술"…檢 "안태근 같은 인사불이익 수십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이지헌 박초롱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해 구속 사유를 두고 5시간 넘게 검찰 측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 [이·사·진] '삼한사온' 아니라 '삼한사미?'

    광화문광장의 아침 풍경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6시 49분 모습(첫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16일 오전 6시 50분 모습(두번째).

  • "테러 의심 소포 조심하라"

    한국 국가정보원은 모든 재외공관에 '우편물테러 대응 매뉴얼'을 외교부를 통해 긴급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호주 주재 외국 공관에 석면가루 등이 포함된 테러 의심 소포가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체계 강화 차원이다.

  • 스위스 시계 대신 한국 화장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노동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신년 선물로 한국산 화장품 세트를 준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북 소식통은 "노동당 재정경리부가 지난해 11월 중순 중국 연변 지역에서 한국산 화장품 거래업자들로부터 한국 화장품 1000세트를 현찰(달러)로 사 돌아갔다"며 "새해에 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지급됐다"고 전했다.

  • 한국 입국 미국인 100만명 넘어

    우리나라의 지난해 연간 출입국자가 8천890만명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연간 출입국자 수는 2010년 4천200만명에서 8년 만에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법무부는 2018년 우리나라 총 출입국자는 8천890만명으로 1년 새 10.

  • 24일 문재인 대통령 67번째 생일 맞아… 축하 이벤트?靑 청원도 등장

    오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67번째 생일을 맞아 지지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생일청원'을 올리는 등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난해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생일 때에도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 광고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한 바 있다.

  • 박원순, "이순신 동상 안옮긴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광장 재조성 사업과 무관하게 현재 위치에 존치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의 존치를 원하면 당연히 그럴 것"이라며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