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률 1.8대1'을 뚫어라

    한국 유명 여자농구 선수 박지수(20·195㎝·사진)를 트레이드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트레이닝 캠프 명단이 발표됐다. 라스베가스 에이시스는 26일 박지수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를 발표했다.

  • '복수국적자' 복지수당 부정 수급 꼼짝마!

    한국 정부의 아동수당 신청 시 복수국적 신고가 의무화된다. 복수국적이 아니라고 거짓 기재한 뒤 부정 수급 사실이 들통 나면 받은 수당의 원금뿐 아니라 이자까지 토해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올 9월부터 시행할 아동수당의 신청서에 '복수 국적여부 체크'란을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 "마식령서 스키 탈 수 있나요" 평화 기대감 고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시민들의 가슴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를 향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휴전체제 끝에 평화의 시대를 눈앞에 뒀다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대했다.

  • 경찰, 김경수 휴대전화·계좌추적 시도…검찰서 제동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김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했으나 검찰에서 제동이 걸렸다.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경찰 소환…기습출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오랜 기간 여러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6일 경찰에 소환됐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 리설주 동행여부 막판까지 '베일'…참석에 무게 실려

    (고양=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2017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부 일정과 수행원 등이 대부분 공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인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는 막판까지 베일에 싸여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브리핑에서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리설주 여사의 동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농구하기엔 키가 너무 크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18~2019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신장을 200㎝로 제한하기로 한 사실이 외국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반칙, 키가 크다고 미국 선수를 쫓아내는 한국 농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자국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티켓 판매 부진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신장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대한항공 비서실의 수상한 메일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대한항공 항공편을 통해 개인 물품을 반입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사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해외 대한항공 지점장에게 특정 물품을 구매해 보내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e메일이 공개됐다.

  • 네이버·다음, 댓글 관리 강화…조작 논란 씻어낼까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내 주요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잇달아 댓글 관리 정책을 강화하면서 최근 큰 파문을 낳고 있는 댓글 조작 논란이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될지 관심이 쏠린다. '드루킹 사건'으로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25일 내놓은 대책은 '헤비 댓글러(댓글 과다 사용자)'를 억제하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 한진家, 필리핀 가사도우미 고용 의혹…당국, 조사 나서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을 고용하고 이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위법성 논란을 낳고 있다. 현행법상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대부분 위법한 고용인 데다 대한항공 필리핀지사가 가사도우미를 조직적으로 조달하는 데 관여했다는 취지의 의혹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