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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구속에…"문대통령 사과 필요 50.5%, 불필요 42.8%"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공모 유죄가 확정돼 재수감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절반가량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한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50.

  • 다지기 시도 이재명, 적진 파고든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현장 스킨십'을 부쩍 강화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 답보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지역민심을 전방위로 훑는 모습이다.

  • 최재형, 尹 입당에 "보름만에 후배 생겨…진심환영"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격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자 '후배가 생겼다'며 반겼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후보자 간담회 때 황교안 전 대표가 늘 막내 소리를 듣다가 제가 들어와 막내를 면하셨다고 했는데, 저는 들어온 지 보름밖에 안 돼 후배가 생겼다"고 말하며 웃었다.

  • 입당원서 내면서 이준석 패싱…尹 "지방일정 몰랐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온 30일 입당 원서를 받은 상대는 이준석 대표가 아닌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었다. 이 대표가 이날 호남 방문으로 서울을 비웠기 때문이었다. 당의 '투톱'을 이루는 김기현 원내대표 또한 휴가 중이어서 입당식에 함께할 수 없었다.

  • '쥴리 벽화' 문구 지워졌지만…시위·폭행 아수라장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게시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은 벽화가 논란을 빚으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보수 유튜버와 시민들이 몰려와 1인 시위를 하는가 하면 벽화가 보이지 않도록 차량을 세워놓고 스피커로 노래를 틀었다.

  •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입당…"정권교체 위해 정정당당 경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홍준석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권영세 의원(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 행복하고 우아한 노년은 꿈도 꾸지마라

    고령층 평균 49. 3세에 퇴직해도. 기대수명 83. 3세, 복지유지 막막.  대한민국은 급속하게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기대수명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 빈곤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 노인 자살률 세계 1위 국가에서 고령층의 미래는 여전히 잿빛이다.

  • '펄펄 끓는' 육지와 바다…과수·가축·양식 피해 갈수록 확산

    (전국종합=연합뉴스)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육지·바다를 막론하고 맹위를 떨치면서 고온으로 인한 농산물·축산동물·수산 양식물의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삼잎이 말라비틀어지고 비닐하우스 수박은 너무 익어 내다 버리고 있으며, 더위를 견디지 못한 축산동물은 이달 들어 22만 마리가 폐사했다.

  • 종로 한복판에 '쥴리 벽화' 논란…"尹 출마에 분노"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등장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는 서점의 실질적인 사장인 건물주 지시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 대표는 이어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말하려는 뜻이라고 한다"면서 "서점 대표님은 담대함으로 흔들림이 없다.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한 상태로 대선 출마하겠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관련,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