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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비 김상혁, 30대 일반인 연인과 열애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열애 중이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상혁은 올 초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시작,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혁은 1999년 보이그룹 클릭비로 데뷔했다. 당시, 밴드와 댄스 장르를 결합한 락댄스 그룹으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정봉주 고소 취하 소식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역풍 맞아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렉싱턴 호텔 갔었다"고 시인하며 고소 취하의 뜻을 밝힌 가운데 관련 사안을 보도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역풍을 맞는 모양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에서는 성추행 의혹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이 최근 증거로 제시한 780장의 사진을 단독 입수해 보도한 바 있다.

  • 배우 이종수, 사기 혐의로 피소

    배우 이종수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종수가 돈을 가로챈 혐의로 지인 A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종수가 A씨 지인 결혼식 사회를 해주기로 약속한 뒤 사회비 명목으로 85만 원을 받았지만, 결혼식 당일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진실공방 곽도원, 다시 미투 주인공될까?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단장의 성폭행 피해를 고발한 배우 김보리(가명)가 최근 이윤택 고소인 중 4명으로부터 공갈 협박을 받았다는 곽도원 소속사 임사라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장문의 글을 게시했는데 그 내용중에는 이윤택 고소인 중 한명인 A가 과거 곽도원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박해진, 미세먼지 개선 위해 나무 2만그루 기부

    배우 박해진이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나무 2만 그루를 기부, 팬들과 직접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박해진은 26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 북경 방산구 지역에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정책으로 조성 중인 산목림 지구에 첫 삽을 뜬다.

  •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재수사 이뤄질까

    2009년 8월 단역 여배우 자매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른바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사건에 대해 재수사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워너원 멤버당 정산금 '최대 6억·평균 3억', 업계 시선은?

    그룹 워너원 멤버 일부가 인터넷 방송 준비 과정에서 송출 문제로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20%만 받는가”라고 정산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장면이 공개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일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워너원 멤버들이 받은 정산금 액수는 그리 적지 않다.

  • 유아인 '경조증' 언급한 김현철 전문의, 소속 학회서 제명

    배우 유아인에게 '급성경조증'이 의심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김현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결국 소속 의학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26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권준수·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24일 열린 2018년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김 전문의에 대한 제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할리우드 배우 죠셉리, '우리가 만난 기적' 출연…韓 드라마 도전

    할리우드 배우 죠셉 리가 KBS2 새 월화극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죠셉 리는 글로벌 마켓 타겟 페니의 점장 금성무 역으로 한국 안방극장 진출에 나섰다. 죠셉 리가 분할 금성무는 타겟 페니 한국 지사를 살리기 위한 미션을 안고 한국에 온 능력남이다.

  • 檢 과거사위,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 권고 결정...진실 밝혀지나

    故 장자연 사건이 9년 만에 재조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검찰에 권고하기로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사 위원회는 26일 9차 회의를 열고 장자연 사건 등을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권고할 2차 사전조사 대상으로 잠정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