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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정운택 8월 결혼, 예비신부는 16세 연하 뮤지컬 인연

    배우 정운택이 오는 8월 결혼한다. 1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영화 ‘친구’로 얼굴을 알린 정운택이 오는 8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6세 연하로 두 사람이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가인, 임신설 주장하는 악플러에 분노 "발 씻고 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달 31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2시간 후 기대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자신의 임신설을 주장하는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연달아 올린 후 "애기들아 언니 폐렴이야"라며 "발 씻고 자"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 지드래곤, 새앨범명 '권지용'-타이틀곡명 '개소리'

    지드래곤이 강렬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공식 블로그(www. yg-life. com)를 통해 지드래곤 새 앨범의 곡 포스터를 공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개소리(BULLSHIT)’임을 발표했다. YG관계자는 “이번 앨범 제목은 ‘권지용’이며 첫 번째로 소개한 타이틀곡 ‘개소리’는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힙합곡”이라고 설명했다.

  • SM측 "크리스탈-카이 헤어진 것 맞다" 1년2개월만 결별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엑소 카이가 1년2개월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크리스탈과 카이는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인연을 맺었고, 크리스탈이 2009년 에프엑스로 먼저 데뷔하고, 카이는 3년 뒤인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 빅뱅 탑 대마초 흡연 적발...빅뱅 다른 멤버 활동에도 불똥?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입대 전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됐다. 현재 개별 활동 중인 빅뱅 다른 멤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개별 활동 홍보 및 프로모션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향후 빅뱅 완전체 재개 시점도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 '구설의 아이콘' 예정화, 거짓말 논란 살펴보니…

    방송인 예정화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며 또 구설수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파헤쳤다. 앞서 지난 4월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로 인해 매화를 꺾은 것 아니냐,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 "내가 배우 최진리다" 설리, 숨김없이 당당하게 맞선다

    설리가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근 브랜드 디렉터 출신 김민준씨와 공개 열애를 밝힌 설리가 31일 오후 7시 30분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설리의 배우로 공식 석상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작품에 대한 얘기 등 모든 것을 솔직히 드러낼 예정이다.

  • 4인조 컴백 티아라, 왕관 쓴 자켓 이미지 공개

    걸그룹 티아라가 13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4인조로 재편된 티아라는 SNS를 통해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배경에서 멤버 전원이 왕관을 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등지고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 지드래곤, 6월 8일 솔로 컴백…강렬한 티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솔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지드래곤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 레바논發 '원더우먼' 보이콧 운동…이유는 갤 가돗?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인 레바논에서 할리우드 영화 '원더우먼'의 보이콧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레바논의 '원더우먼 상영을 반대하는 모임'은 원더우먼 상영 금지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